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아 익숙한데 어디서 들었지... 막 그대만이 내 사랑~ 하는 노랜ㄷ... 


 
익인1
끝사랑?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354 14:2012265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10 8:1221362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1 19:371563 3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7 20:021066 2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27 10:31662 0
 
제베원 한유진 약간 귀여운 느낌의 사진 좀!39 01.29 21:36 241 0
OnAir 홍준표 말할때 내 표정 01.29 21:36 119 0
OnAir 와 방금 채연 봤어??? 01.29 21:35 62 0
강훈도 런닝맨 고정 됐음 좋겠는데 20 01.29 21:35 764 0
명태균이 이 갈고 있는 정치인들 누구누구 였더라...8 01.29 21:35 66 0
OnAir 쟤일부러 노무현 문재인 얘기해서 유시민 혈압올리는듯3 01.29 21:35 135 0
OnAir 저옆에 임지봉쌤도 불러서2 01.29 21:35 42 0
OnAir 베스트케미상6 01.29 21:35 111 0
은석이 사극찍자..8 01.29 21:35 425 5
라이즈가 약간 급하게 만들어졌어??11 01.29 21:34 645 0
OnAir 유시민.. 해탈의 표정… 01.29 21:34 39 0
OnAir 진심 할배 얘기할 때마다 이 표정임 01.29 21:34 117 0
OnAir 홍ㅈㅍ 왜나왔나 싶었는데 잘나왔네 01.29 21:34 60 0
파묘 최애장면 01.29 21:34 32 0
OnAir 쟤네는... 왜 이름에 대통령 안 붙임?2 01.29 21:34 75 0
OnAir 베스트커플상 있는데 케미상이야? 01.29 21:34 33 0
OnAir 쟤네는 문전대통령 노전대통령님 없으면 할말이 없나봐 01.29 21:34 20 0
노무현이 진짜 사람 엄청 잘본다 했는데 내가 ㄹㅇ 소름돋은 거11 01.29 21:34 1724 2
마플 이젠 좀 이상민 짜증난다..8 01.29 21:34 214 0
OnAir 홍준표 걍 극우표 받고 싶어서 솔직하지 못한거잖아 01.29 21:33 3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