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진짜 넘 귀엽다..

지금 배우활동하다가 갑자기 아이돌 데뷔해줬으면 좋겠다... 솔직히 내년에 데뷔해도 아직 23살?24살?이고 인기 많을 것 같아



 
익인1
라미 초등학생때부터 성인때까지 스엠 있었는데ㅠㅠ sm정석상이고 여뤀 공개됐을 때부터 많이 기다렸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에에엥엥??? 시온? 진짜 실물 이래??????178 04.24 22:3617758 33
연예 위시 앵콜 잘했네141 04.24 19:458323 27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4058 7
인피니트너네 뭐가 더 충격적이야? 118 04.24 18:274181 2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84 04.24 21:5812041 0
 
OnAir 아이유 굿데이 분량 어때?5 04.06 22:04 398 0
OnAir 아이유 저 머리 너무 잘어울린다 04.06 22:04 68 0
OnAir 저 랩 숏츠에서 많이 봤는데 04.06 22:04 56 0
몹쓸 호기심 갖다버리고 싶다 04.06 22:04 83 0
OnAir 팔레트 2025.ver 너무 좋아ㅠㅠㅠㅠ 04.06 22:04 36 0
OnAir 배스킨라빈스 자막 생략 04.06 22:04 66 0
OnAir 와 제대로 콜라보네ㅋㅋ팔레트 25년도버전 풀로 내보내주넼ㅋㅋㅋ 04.06 22:03 56 0
OnAir 진짜 느림핑이다 04.06 22:03 60 0
OnAir 난 진짜 지디 아이유 팬은 아닌데 그냥 둘은 넘 조아 04.06 22:03 69 0
OnAir 아이유 라이브 개잘한다 04.06 22:03 90 0
유우시온이 좋아 8 04.06 22:03 272 5
OnAir 팔레트 촬영 저렇게 발랄하게 했구나 04.06 22:03 57 0
OnAir 아이유 왤케 예뻐 04.06 22:03 52 0
니콜라스 센터이려나6 04.06 22:02 428 0
OnAir 지금뭐봐?3 04.06 22:02 122 0
마플 키트 카드빼고 판매하려고 내놧는데 외국팬이 04.06 22:02 40 0
OnAir 뭔가 팔레트 보다 발랄한 느낌이라 좋다ㅋㅋ 04.06 22:02 67 0
내 성찬 느무 귀여움 키울거임6 04.06 22:02 320 3
내 본진 이번에 컴백하면 지상파 첫 1위 했으면 좋겠는데 5월이 너무 쟁쟁하다 1 04.06 22:02 86 0
마플 혼자 글 쓰는거 티남 04.06 22:02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