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7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70 8:4311106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5 01.20 21:292193 0
라이즈 성찬이 눈사람 100만뷰 됐어!! 23 01.20 07:14606 19
라이즈다들 스밍 중이지?!?! 16 01.20 13:24147 6
라이즈 앤톤이 실물짤 느낌이라는데 개예쁘게 생겼네 16 13:53524 12
 
소희 애기 때 머리 끼끼시절이얔ㅋㅋㅋㅋㅋㅋ 1 01.19 22:08 130 0
마플 신고부탁 14 01.19 22:06 218 0
근데 나만 느끼나? 7 01.19 22:01 378 0
원빈이가 라방에서 먹은 젤리 맛있당 3 01.19 21:55 103 0
혹시 시그 분철 탄 몬드들은 다 받았어?ㅜㅜ 8 01.19 21:53 86 0
이번 설날에 한복입고 자컨 찍어줬으면 10 01.19 21:48 131 0
옆자리 일본브리주가 이번 일팬미 트레카 선물로 줌 ㅠㅠㅠㅠㅠㅠ 3 01.19 21:34 207 1
난 영원히 앙콘 때 자리 비켜주신 미나상 잊지 모태 3 01.19 21:28 263 0
근데 붐붐베 리믹스를 보고도 미나상들은 3 01.19 21:27 220 0
갑자기 희주 미나상 생각나서 쓰는글... 3 01.19 21:23 187 1
아무리 봐도 우리 돌자잖아ㅜㅋㅋㅋㅋ 3 01.19 21:21 266 0
라브뜨 오는 몬드들에게.. 11 01.19 21:20 331 4
옷걸던 아이가 운명을 다해버렸다... (길잃아님) 01.19 21:19 79 0
은석이 오늘 헤어 진짜 좋았다... 8 01.19 21:18 171 6
정보/소식 라이즈 재팬 공계 day2 2회차 01.19 21:12 90 1
미나상들 반응 뜨겁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1 01.19 21:09 327 0
아까 언더커버에 소희 새 사진 떴는데 6 01.19 21:04 195 0
사랑받는 라이즈 1 01.19 21:03 168 4
몬드들은 성찬이 갈발 vs 흑발 중 뭐가 더 좋아? 41 01.19 21:01 552 2
밤똘즈 귀여워 2 01.19 20:57 72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