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진짜 개아찔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350 14:2011976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07 8:1220856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1 19:371443 3
데이식스진짜 한번은 카메라 빡쎄게 잡고 진짜 다 내려놓고 공연내내 놀아봤으면 37 14:303436 0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27 10:31608 0
 
마플 연예대상 나만 노잼인가..5 01.29 22:04 132 0
OnAir 그건 너네가 하는짓이고 01.29 22:04 37 0
나는 노래에 애드립 들어가는거 좋아함 01.29 22:04 24 0
트레저 박정우 진짜 유죄인간이다..3 01.29 22:03 120 0
OnAir 오히려 ㄹ혜가 거저로 대통령 된거 아니냐구요 01.29 22:03 34 0
OnAir 재재 가비 나오니까 분위기 산다ㅋㅋㅋㅋ 01.29 22:03 54 0
뉴진스팬들있나? 하니 이거 한복 어케입고있는겨??2 01.29 22:02 380 0
설윤 가요대제전 앤딩이라는데 넘 이뻐 01.29 22:02 181 0
원빈 이거 화본지 광곤지는 몰라도12 01.29 22:02 480 6
OnAir 홍준표가 박정희가 대통령 최초 내란범이래!!!!!!!!!!!!!!8 01.29 22:02 325 0
OnAir 계속 정권 거저 줬다는게 어이없음ㅋㅋㅋㅋ2 01.29 22:02 66 0
OnAir 곧 있으면 송지효 수상소감 보겠다 01.29 22:02 123 0
OnAir 유재석 20번째 대상이래 ㅎㄷㄷ2 01.29 22:02 138 0
뉴진스 이 운동화 어디건지 아는 사람??1 01.29 22:01 339 0
OnAir 어제 연예대상이 더 재밌었다..ㅋㅋㅋ7 01.29 22:01 138 0
재현이 보고싶다9 01.29 22:01 110 0
유우시 흉터 요즘 안가리는거 좋다8 01.29 22:01 1869 0
OnAir 아니 아까는 이재명이랑 같이 내려와야된다며2 01.29 22:01 79 0
OnAir 유 : 지금 대통령 돌아오면 나라 망해요 / 홍 : 그건 지켜봐야 되고4 01.29 22:01 119 0
OnAir 내가 광고주여도 여기에 무조간 넣지.. 01.29 22:01 39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