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가 작년에 일본에서 활동할 때 휴게소에서 브리즈 자만추 했는데, 팬분이 항상 응원하고 있다면서 응원해주셨는데 그 때 아무것도 못해드랴서 나중에 싸인이라도 해드릴껄 하고 마음 쓰였다고.. 그래서 그 팬분 얼굴도 다 기억하고 있었는데 아까 낮공연에서 그팬분 봤대... 그래서 항상…— 𝐦𝐮𝐧𝐠 (@mu_ugz) January 19, 2025
타로가 작년에 일본에서 활동할 때 휴게소에서 브리즈 자만추 했는데, 팬분이 항상 응원하고 있다면서 응원해주셨는데 그 때 아무것도 못해드랴서 나중에 싸인이라도 해드릴껄 하고 마음 쓰였다고.. 그래서 그 팬분 얼굴도 다 기억하고 있었는데 아까 낮공연에서 그팬분 봤대... 그래서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