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20만원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실물.. ㄹㅈㄷ 


 
익인1
ㅇㅈ
13일 전
익인2
ㅇㅈ222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02502에도 라이즈할사람🫂🧡 출석쳌 190 02.01 10:372468 40
인피니트💛2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87 02.01 14:171366 7
연예/정보/소식 백악관, 한국인 아동성착취 신상공개189 02.01 13:3716445 10
샤이니 💎2월에도 샤이니랑 행복할 빙들💎 출석체크하자🩵 82 02.01 11:25815 0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84 02.01 16:1221852 6
 
요즘 물가도 너무 높아... ㅠㅠㅠ 01.31 11:54 31 0
마플 연예커뮤에서 이런 플 타는 것도 웃겨5 01.31 11:53 120 0
마플 난 솔직히 학생 백수 시절엔 연예인 수익으로 쉴드쳤는데2 01.31 11:53 100 0
얘들아 그냥 유튜브 대박을 노려18 01.31 11:52 1336 0
가끔 인기소설 작가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해봄1 01.31 11:52 160 0
마플 확실히 대형기획사가 좋긴 좋구나..?11 01.31 11:52 298 0
마플 연예인들 수익구조는 업계가 더 비판하는데...ㅋㅋ4 01.31 11:51 164 0
신나면서 약간 벅차오르는 케이팝노래 추천해주라5 01.31 11:51 106 0
마플 뭐야 플이 또 왜이래4 01.31 11:51 128 0
다이소=영화 비유 개찰떡인거봐2 01.31 11:51 811 1
마플 돈 버는 방법은 다 아는데 안(못)하는거라 생각함2 01.31 11:51 49 0
이혼 숙려 캠프 4 01.31 11:50 231 0
마플 연예인 본인들도 개꿀이라고 하던데 뭘...2 01.31 11:50 87 0
마플 국회의원 연봉 매년 올라가는거 재섭써 C1 01.31 11:50 31 0
평일 대낮에 연예인 돈 많이 번다고 징징거려봤자.....2 01.31 11:49 277 0
아니 이재명은 몇 수 앞을 내다본거냐 01.31 11:49 223 1
마플 개인적으로 케이팝 하락세라 느끼는거에 10대 인구 줄어든게 큰거 같음1 01.31 11:49 62 0
마플 얘들아 3대 쓸데없는 걱정중에 하나가 연예인 걱정이다 01.31 11:49 31 0
마플 배우쪽은 사실... 병크에 유한게 제일 수익어쩌구만큼 기괴함8 01.31 11:49 99 0
마플 아니ㅋㅋ 연예인들 쉽게 번다는 거 웃기다니까ㅋㅋㅋ 솔까 걔네1 01.31 11:48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