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만 해도 24~25인치 허리면 작은거고 전체적인 비율은 좋아도 체격은 훤칠하게 뻗어있는 아이돌 많았는데
어깨도 살짝 넓으면서 허리라인만 들어가있는 늘씬한 체형이었다면 요즘은 체격자체가 작은 것 같음
23인치 이하인 허리둘레 같아 보이는 아이돌도 종종 보이고 어깨도 막 넓은 아이돌은 많이 못 봤음 대신 목이 길어서 얼굴이 작아보인다던가 흉곽이 작아서 체구가 작든가
키가 커져도 체구는 커지지 않고 그대로인 느낌임 세로는 그대로인데 가로랑 얼굴만 줄인 느낌이랄까
추구미도 성숙미보다는 내추럴 ~ 동안 이미지를 추구하는 것 같고
몇년 사이에 인재풀이 이렇게 달라진건지 신기함
검은수녀들 평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