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42 2:5620000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408 9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2 01.20 20:1623982 2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95 8:432630
제로베이스원(8)제베원에오빠 몇명있어? 89 01.20 21:121005 0
 
와 근데 서버에 물 뿌린 놈은 므조건 잡히지 않을까 01.19 23:40 32 0
미모 미쳤나 01.19 23:40 41 0
장하오 한국어발음수업 신청했대7 01.19 23:40 323 7
남돌 영상 찾고있는데ㅠㅠ 01.19 23:40 86 0
만약에 엑소 콘서트하면 뉴리디봉 들고 가도 돼??5 01.19 23:39 166 0
마플 몸무게 궁예하는 거 진짜 무례한 걸 모르나 01.19 23:39 34 1
원빈이는 싸인볼도 그냥 안던지고4 01.19 23:39 269 0
도로로 모함하려는 계정들 모함 사유가 어이없어서 웃기지도않음 01.19 23:39 121 0
장원영 볼때마다 느끼는게2 01.19 23:39 108 0
요즘 엔하이픈. 보넥도. 라는 남자들을 흥미롭게 보고잇음14 01.19 23:38 272 0
로제 아파트 이번 달 안에 10억뷰 찍겠는데...?2 01.19 23:38 176 1
정보/소식 법원 난동, 헌재 월담, 이번엔…"구치소서 尹 데리고 나올 수 있다"10 01.19 23:38 1001 0
몸 선 예쁜 여자연예인 누구있지??8 01.19 23:38 53 0
아 인스타 광고에 뜨는 중국 드라마 왤케 재밌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2 01.19 23:38 41 0
전소민 처음 나온 런닝맨 보는데 정말 남다르다1 01.19 23:38 393 0
대영이가 너무 귀여운데 우뜩해4 01.19 23:38 162 1
마플 김지웅은 진짜 고소좀해라4 01.19 23:37 392 0
엔시티 정우 실물 내가 본 사진중에 제일 비슷한게 이거임18 01.19 23:37 720 6
영케이 한침대옆베개 시점 간접체험4 01.19 23:36 253 0
아니 우하준 친화력 뭐임 ㅋㅋㅋㅋㅋ 01.19 23:36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