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내가 료도 아닌데 료가 못 본게 좀 아쉽더라

료 봤으면 엄청 좋아했을거같은데 비욘드로라도 봤으려나 궁금하네



 
익인1
료도 바빠서 못보지 않았을까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익들 누구 부인임380 01.20 13:234900 0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87 01.20 15:09557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3 01.20 18:003311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71 01.20 20:1610976 0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1 01.20 21:291375 0
 
비스트 리본 5 01.20 00:18 129 0
마플 슴미니도 분철이있을까1 01.20 00:18 68 0
나 덕질하면서 랜덤싫고 올팬이라 무던하게 넘겼었는데 01.20 00:18 69 0
한길샘 자꾸 전자개표라는데 저희는 수개표인데4 01.20 00:17 557 0
해찬님 임무나가는 센티넬같으심24 01.20 00:17 783 24
슴 앨범 사…?2 01.20 00:17 88 0
법사위 오전 10시에 하네 봐야겠다 01.20 00:17 19 0
근데 도영이 반딧불 부를때5 01.20 00:17 150 2
오래 좋아해달라고할때..ㅈㅇ 도영7 01.20 00:17 124 0
트악 랜딩하는 성훈이 영상 개좋다2 01.20 00:16 49 1
고척 플로어 좌석 너무너무 좁지 않아?3 01.20 00:16 62 0
마플 나는 돌판에 '무리하다'라는 말이 퍼진게 너무 싫어32 01.20 00:16 395 1
슴타운 앨범 살거야 ?3 01.20 00:16 117 0
여기 댓글에 진짜 극우 내란견 있나봄ㅋㅋㅋㅋ1 01.20 00:16 55 0
일베키즈들이 왜 이재명 싫어하냐면4 01.20 00:16 110 0
마플 정병때문에 인티 떠나고 싶은데 오히려 못 떠나는거 뭔지 아니..ㅜ5 01.20 00:16 66 0
이번에 폭동 일으킨 애들 말이야 형사재판도 문제지만1 01.20 00:16 49 0
위버스 팬레터 보내려는데 계속 금지어있다길래 빡돌기 일보직전이였는데 찾았음 01.20 00:15 65 0
127이 크루를 넘어서 혁명군이 됨...33 01.20 00:15 1094 18
나비스 실화야? 01.20 00:1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