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나는 브랜드뉴를 떠올린다궄ㅋㅋㅋ


 
익인1
언니 저는 허그용🙋‍♀️
17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 그래도 나 중딩쯤이야 허그늨ㅋㅌㅌ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294 16:5016305 3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858 20:493856 13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75 17:491241 0
라이즈보고 싶은 라방 조합 있어? 72 21:57767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67 13:563479 2
 
노래 춤 다 안되는데 비주얼로만 아이돌하면7 01.20 02:48 378 0
원빈이는 확대할수록 정말 귀엽다3 01.20 02:47 284 7
쿨융 꼭 봐야한다하는 포타 있어? 8 01.20 02:46 210 0
트친사귈때 질문 ㅈㅂ15 01.20 02:46 337 0
킥플립 진짜 다음주 뮤뱅 1위 확실한거야??8 01.20 02:45 616 0
콘서트 다녀오면 항상 조금이라도 공허함이 있었는데 어제 콘은1 01.20 02:44 156 2
소희 좋아....1 01.20 02:42 188 5
길동이들아 나 이 새벽에 웬아이를 들어버렸어..1 01.20 02:42 123 0
127콘 끝나고 무대 연출조금이라도 아는 팬들이 하나같이하는말이 뭐냐면24 01.20 02:42 945 24
마플 진짜 아이돌들 너무 뚝딱이거나 너무 음치거나하면5 01.20 02:41 150 0
후하... 이따 데뷔 쇼케 설렌다 01.20 02:40 67 0
나 진짜 몸에서 향기난다?2 01.20 02:40 196 0
새삼 윈터는 단발 장발 둘 다 예쁘다…1 01.20 02:39 229 2
1월말 콘서트면 겉옷을 뭘 입어야할까4 01.20 02:37 116 0
옥씨부인전 평범한 남자가 아니라 죽인게 뭔말임...? 01.20 02:37 54 0
살다살다 덕질하면서 라이즈만큼11 01.20 02:37 1395 15
올라운더에 얼굴도 포함이야?35 01.20 02:36 460 0
혹시 콘서트나 오프 때 우치와 들고 가는 사람? 01.20 02:35 56 0
냉부해 장원영 귀여워서 입 찢어질 것 같음..2 01.20 02:35 169 1
소소하게 팬튜브 굴리고 있는데 인스타로 넘어가야 하나...13 01.20 02:35 4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