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너무 재밌고 몰입감이 좋아서 한 30분 본거 같은데 끝났대


 
익인1
1시간 순삭이야ㅜㅜ
3개월 전
익인2
ㄹ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김민희-홍상수, 아들과 산책 모습 포착…여전한 '내로남불 ♥'134 04.25 11:2625103 0
드영배 신인인데 이 남배 100000% 뜰것같음44 04.25 12:2310797 0
드영배폭싹이랑 도깨비 중 뭐가 더 재밌어??42 0:08970 0
드영배 미친 학씨부인 (채서안배우) 화보 좀 봐…40 04.25 18:349928 8
드영배근데 학씨가 애순이를 좋아했어??34 04.25 17:214551 0
 
마플 와 지금 정병1 04.08 12:57 92 0
마플 노미안된걸로 찡찡..9 04.08 12:57 228 0
박은빈 아이유 청룡시리즈 투샷 가능할까?4 04.08 12:57 345 0
하이퍼나이프 덕희랑 세옥 첫장면 너무 좋다1 04.08 12:57 87 1
요즘 이 배우 많이 보여3 04.08 12:56 355 0
마플 하이퍼 얘기도 여기서만 올라오는 수준이던데1 04.08 12:55 139 0
마플 마치 인간의 심연을 보는것 같다 ㄹㅇ7 04.08 12:54 142 0
마플 그냥 하이퍼 망해서 안올라간건데.. 하이퍼만 그런게 아니라 조명가게도7 04.08 12:53 301 0
화이트로투스 개재밌다.... 04.08 12:53 22 0
마플 첫댓글에 ㅁㄱ 달리니까 글삭튀하고 같은 내용 올리는거 웃겨요 ~ 04.08 12:51 33 0
마플 백상플 지겨워1 04.08 12:51 65 0
양관식은 진짜 뭘까..1 04.08 12:50 50 0
올해 백상에서 보고싶은 투샷 말해보자66 04.08 12:50 2402 0
마플 여최 라인업 보면 하이퍼 박은빈 광탈할만한데 시기가 하는게 웃기긴 함8 04.08 12:50 341 0
눈여는 백상 광탈이었지?15 04.08 12:50 860 0
이태오가 양관식이라니....2 04.08 12:50 76 0
백상 축하무대 궁금하다..1 04.08 12:50 92 0
넷플 한드 전개 재밌어서 후루룩 볼 작품 추천해줘 1 04.08 12:49 55 0
애순, 관식 꿩국수 씬도 줘야지.. 04.08 12:49 43 0
하이퍼나이프 원래 디플 한달만 결제하려고 했는데4 04.08 12:48 9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