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11시간 전 N데블스플랜 11시간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다음주 동네스타k에 명호 나온다 23 05.20 18:38766 0
세븐틴 N년전 민원 12 05.20 12:56288 3
세븐틴 아니 부라보콘 광고 버스 번호 애들 생일이야 12 05.20 15:56350 0
세븐틴 치링치링 봉들아 이거 신청하자🔥🔥🔥 11 05.20 11:52271 0
세븐틴 승관이 응원 광고글인데 색별로 정리 되어있는거 너무 예쁘다 10 05.20 17:01197 0
 
에어비엔비 래서 어케 신청하는거냐 1 05.14 12:06 95 0
아 진성오빠 나오는 거 개웃기다 3 05.14 12:05 114 0
오늘 오후도 순삭 05.14 12:05 12 0
아니 나피디님 진심 감다살 아니냐 랜덤플레이댄스라니 05.14 12:04 24 0
어떡해 벌써 재밌어 05.14 12:03 10 0
또 납치맞는거같지않아??? 1 05.14 12:03 111 0
나나민박 벌써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 05.14 12:03 10 0
미디어 치링치링 [나나민박 with 세븐틴] 1차 티저 2 05.14 12:02 70 2
나나민박 티저 ㅋㅋㅋㅋㅋ 05.14 12:02 14 0
나나민박 치트키쓰네 05.14 12:02 70 0
나나민박 열두시 맞아? 2 05.14 11:57 74 0
이벤트 다 기억도 못하겟어... 와... 5 05.14 11:54 83 0
혹시 몰라서 프로필 사진도 애들 콘서트 때로 바꾸고 5 05.14 11:51 80 0
나만 에어비엔비 전화번호확인단계에서 안넘어가는거야? 13 05.14 11:49 88 0
에어비앤비 나 뽑아준다고도 안했는데 5 05.14 11:47 99 0
공지가 계속 떠ㅋㅋㅋㅋㅋㅋ파티다파티ㅋㅋㅋㅋㅋㅋ 1 05.14 11:45 37 0
이거 완전히 오란고교사교클럽 재질이잖냐 2 05.14 11:45 143 1
ㅋㅋㅋㅋㅋ우리 10주년 이벤트 진짜 많닼ㅋㅋㅋㅋㅋ 05.14 11:41 33 0
GV 질문 하나만! 1 05.14 11:40 53 0
더현대팝업 지하2층엔 엠디팔고 5층은 파티존이라는데 뭘까?? 7 05.14 11:40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