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콘서트를 보면서 또 한번 느낀건데 도영이 목소리 영상으로 정말정말정말 안담겨..
도영이 목소리를 직접 들으면 진짜 까랑하고 청량하고 소리가 멀리까지 뻗어가는 느낌인데 영상으로 보면 소리가 먹혀서 들려가지구 너무너무 아쉬움
아 어쩔 수 없다 또 가야지 모멘텀 앙콘 어디까지 왔니~
나는 수지 리즈는 이때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