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2l
OnAir 현재 방송 중!
옥씨부인전 꿈이었던 장면 연출 있었던거같은데..이번에도


 
글쓴이
소혜 그 부분..
18일 전
익인1
나도 소혜부분은 꿈일것같음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진짜 몇년째 소취하는 조합 있니…92 02.06 12:043996 1
드영배 구준엽 인스타 슬프다60 02.06 21:455259 27
드영배 아이유 이도현 인스스가 대박이었는데38 02.06 16:097593 4
드영배 김수현 카메라 꺼졌을때 모습이 취향이야32 02.06 20:43915 8
드영배 주지훈 소속사 노젓기 미쳤다 중증 말라크/지배종때 사진까지 풀어줌ㅋㅋㅋㅋㅋㅋㅋ31 02.06 11:413913 4
 
끝동이가,,, 외지부 하려나 아님 작은동서,,?2 01.20 00:28 416 0
체크인한양 전부터 느꼈지만 준화는 ㄹㅇ 섭남 같다4 01.20 00:27 161 0
체크인 바보라고 놀렸다가 마지막에 입도 못 다물게 놀람4 01.20 00:27 97 0
중드 찾아줘! 01.20 00:27 22 0
지거젼 결말까지 볼만해?4 01.20 00:26 50 0
돌 맞을때 윤겸이가 나타나서 막아줘 제빌 01.20 00:26 46 0
이래서 재밋는드 주말에 하는게 싫다니까!!!!3 01.20 00:25 141 0
성윤겸이 돌아온다2 01.20 00:25 255 0
체크인 후반부 보다가 좀 무서워져서3 01.20 00:25 97 0
체크인한양 럽라 애원합니다2 01.20 00:25 60 0
이 밤에 갑자기 설레는 키스신이 보고싶네 01.20 00:24 32 0
체크인한양 덕수 울지마 ㅠㅠ아니 조금은 울어줘 ㅠㅠ아니ㅜ울지마 ㅜㅜㅜㅜ4 01.20 00:23 46 0
체크인 옥씨 연달아 봐서3 01.20 00:22 175 0
바닷가 떡밥이 계속 나와서 바닷가 일거같은데3 01.20 00:22 257 0
옥씨 이제 하이라이트에 있던 장면들 다 나왔나?1 01.20 00:22 176 0
체크인한양 왕이 아니라 이은 형이 나쁜 사람인가?4 01.20 00:22 171 0
아니 작가님 저는 이런 데칼을 원하지 않았다니까요😭2 01.20 00:21 172 0
근데 박준기 그건 어케됐음7 01.20 00:21 225 0
체크인한양 밝아도 재밌고 딥해져도 재밌다4 01.20 00:20 61 0
체크인한양 천방주가 재온이 찾았던 이유4 01.20 00:19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