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어제 N언젠가는 슬기로.. 어제 N캣츠아이 어제 N포스트말론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508 플레이브(PLAVE) 라이브 달글💙💜💗❤️🖤 4424 05.08 19:473752 10
플레이브 음총팀 공구 오픈예정 (미공포+특전포함) 42 05.08 12:262483 11
플레이브 우리 저번에 브랜드대상 투표했던거 기억나냐 34 05.08 10:02961 3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2025 BIRTHDAY KIT❤️ [ EUNHO's L.. 34 14:03768 4
플레이브 아 고화질로 보니까 더 바부같아 어떡해 28 05.08 15:551306 2
 
마플 얘들이 식당 상호명 안밝히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47 03.13 11:20 824 0
장터 본인표출 (팝업 댈구 끝) 16 03.13 11:17 227 0
의류 입어보니까 진짜 입기 너무 좋아서 두개 살껄 후회됨 6 03.13 11:17 170 0
어제 라방에서 우영 부를 때 댕냥즈 너무 귀여움 6 03.13 11:15 95 0
나 요즘 라방 볼때마다 소리 싱크가 계속 뒤로 밀려가지고 5 03.13 11:14 173 0
혹시 오늘 ㅍㅇ 17 03.13 11:12 203 0
어제 ㅍㅇ 갔는데~ 3 03.13 11:08 203 0
요즘 외국 리액션 영상 자주 찾아보는데 6 03.13 11:07 234 0
므메미무 수량 2 03.13 11:04 229 0
6여름이랑 메리플리는 콘서트 편곡버전 음원 너무 갖고 싶다 2 03.13 10:58 38 0
장터 토요일 의류 댈구 가능합니다~! 10 03.13 10:54 150 0
새삼 라쓰고 시즌1 끝나고 플레젠트 온거 너무 감동임 2 03.13 10:51 130 0
ㅅㅋㅍ 오늘아니고 담주지..? 4 03.13 10:49 106 0
장터 바지 사이즈 교환할 플둥(L→M) 03.13 10:47 44 0
뉴플리에 돌덕질은 첨이라서 궁금한 게 있어! 30 03.13 10:42 808 0
장터 토요일 팝업때 먀미 키링 대리구매 가능한 사람 03.13 10:41 37 0
퓨지 이제 오는건 카라비너 없네..🥹 3 03.13 10:38 191 0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2 03.13 10:37 85 0
와 드디어 ㅇㅇㅈ 앨범 온다 03.13 10:37 28 0
우리 오늘 뭐 없는거 맞지?? 1 03.13 10:36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