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경 판사의 목숨에 위해를 가하기 위해 차판사를 찾으며 돌아다녔기 때문에 ‘살인미수죄’에도 해당될 수 있다고. pic.twitter.com/xx8n7MLA8a— 無別事 (@ilikesomeday) January 19, 2025
차은경 판사의 목숨에 위해를 가하기 위해 차판사를 찾으며 돌아다녔기 때문에 ‘살인미수죄’에도 해당될 수 있다고. pic.twitter.com/xx8n7MLA8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