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0l 6

[잡담] 누가 성찬이 하관 얘기해서 자꾸 그게 생각남 | 인스티즈

[잡담] 누가 성찬이 하관 얘기해서 자꾸 그게 생각남 | 인스티즈

ㄹㅇ 고개만 숙이면 아기가 되잖냐...



 
익인1
부러운턱..
12일 전
익인2
너무 귀여워 ㅠ
12일 전
익인3
아기 같다
12일 전
익인4
예뻐
12일 전
익인5
진짜 아기같아
12일 전
익인6
브이라인턱 부럽다
12일 전
익인7
개쫍은 하관
12일 전
익인8
기여어ㅓㅜㅠㅜ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02502에도 라이즈할사람🫂🧡 출석쳌 132 10:371334 30
인피니트💛2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06 14:17613 1
연예/정보/소식 백악관, 한국인 아동성착취 신상공개104 13:375690 6
샤이니 💎2월에도 샤이니랑 행복할 빙들💎 출석체크하자🩵 59 11:25425 0
보이넥스트도어2월 출석🩵 55 13:271099 19
 
마플 이래서 욕하기 전엔 전체 상황을 잘 알아야해 01.31 23:03 59 0
나 이제 킥플립 사과 라방 봄3 01.31 23:02 407 0
1 01.31 23:02 80 0
폴킴은 ㄹㅇ기혼자 이미지 없는듯6 01.31 23:01 239 0
마플 엥 저거 사과 왜한거지1 01.31 23:01 100 0
스키즈 용띠 엔하이픈 날씨요정 이건 진짜 신기하다 ㅋㅋㅋㅋ4 01.31 23:01 297 0
생각없이 윤아웅니 브이로그 눌렀는데2 01.31 23:00 339 0
드림 인형 나온거 있잖아 그거 재판매 안해??8 01.31 23:00 154 0
도영이 애교말투 하루이틀 듣는것도 아닌데6 01.31 23:00 151 0
코즈야 보넥도만 비하인드가 없어요10 01.31 22:59 780 0
근데 치얼업 나온지도 벌써 9년이 됐네1 01.31 22:59 47 0
에구 후이는 언제쯤 워토우가 입에 맞을라나 01.31 22:59 44 1
준성호 준성이댁 방문썰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01.31 22:59 42 0
도경수가 만든 탕수육 뭐야8 01.31 22:59 777 1
더보이즈 현재 엑소 백현 나 취향 소나무야…?15 01.31 22:59 292 0
근데 있잖아 01.31 22:59 94 0
밴드그룹 아닌데 항상 콘서트때마다 밴드 합주하는 아이돌 2 01.31 22:59 100 1
킬러 소재 포타 추천해주라!!! 01.31 22:59 20 0
내 최애 본업 잘해서 좋음2 01.31 22:59 30 0
왕 제라플 사람이당2 01.31 22:59 7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