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한 번 더 듣기, 한 사람만 듣기
해당 음절 초성 알려주기
그리고 또.... 뭐 있었딩?


 
익인1
한글자랑 70프로듣기?
11일 전
글쓴이
고마어 레크 준비 중이라 하하하하하
11일 전
익인2
전체띄어쓰기, 70프로듣기, 한글자, 2개 초성, 오답수, 붐이 두글자 보여주는 힌트
11일 전
글쓴이
에인젤👼🪽고마어유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57 01.30 14:4220942 0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89 01.30 23:22167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91 01.30 23:022040
드영배 김재원 언젠가 뜬다61 01.30 18:2312596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56 01.30 19:271180 0
 
마플 근데 악개때문에 특정멤까지 싫어진단거30 01.20 03:24 351 2
마플 내 돌 팬들 바보같은 이미지로 않 앓았으면9 01.20 03:22 135 0
장원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01.20 03:22 150 0
상하이로맨스 누가 제일 먼저 했어? 01.20 03:22 184 0
시위에 중국인 많다는 말도 틀린게 아니야11 01.20 03:21 197 0
시즈니와 한 약속 지킨 정우3 01.20 03:19 456 0
마플 나 진짜 돌판의 숨 쉬듯 펼쳐지는 제노포빅이 너무 싫음..16 01.20 03:17 320 0
127 콘서트 못갔는데 정우4 01.20 03:16 419 0
마플 인티에 중국인 많아?16 01.20 03:15 229 0
본진 색깔+계절로 말해주면 맞춰봄11 01.20 03:15 89 0
마플 너네 남자 단풍손 싫어해?25 01.20 03:14 215 0
마플 푸쉬멤인데 스케로 징징대서 그멤까지 싫어짐6 01.20 03:14 262 0
이븐 팬 있어 혹시???9 01.20 03:14 248 0
나 커뮤에서 언급 자주되는 곳에서 일하는데1 01.20 03:13 76 0
마플 그냥 원래 싫었으면서 악개 핑계는ㅋㅋㅋ8 01.20 03:13 213 0
한 멤으로 왼른 둘 다 먹는 거 괜찮아? 4 01.20 03:12 224 0
허그 이 부분 가사 진짜 원빈이랑 찰떡이야4 01.20 03:12 265 4
멤들끼리 키 차이 많이 안 나는 남돌 ㅊㅊ해줘17 01.20 03:11 339 0
마플 중국 악개들 때문에 중국멤까지 싫어진다니까50 01.20 03:10 391 1
케이팝은 어느 지역에서 제일 인기 얻기가 힘들어?7 01.20 03:08 3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