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4l
사실 잡혀갔어도 무기징역이나 사형이런건 아니었을테니…
그쪽이 증좌인가?ㅠ


 
익인1
그때 곤장맞다가 죽은걸로 아는데,,
19일 전
글쓴이
아 죽었어?ㅠ 잘됐네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165 02.07 13:1031951 9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171 02.07 21:4410354 1
드영배주지훈 터진거야?83 02.07 20:5611858 0
드영배여배우중에 목소리 흡입력있는 배우 누구있어?78 02.07 18:423592 0
드영배/정보/소식 21년에도 벗방 비제이 맞팔관련 디엠으로 팬한테 충고 받았었던 추영우104 02.07 17:1016823 13
 
근데 옥씨 고구마 나와도 얼마안가서 사이다 줘서 뭔가 걱정이 안되는것 같아(?) 01.20 00:13 13 0
성윤겸이 박준기 상대로 일꾸미는건 맞는거 같은게 01.20 00:13 156 0
체크인 덕수가 엄마한테 괜찮다고 말해달라고 했잖아1 01.20 00:13 45 0
ㅊㅋㅇ 오늘 사약커플 구실이 ㅋㅋㅋ1 01.20 00:12 43 0
옥씨 다음 뭐야?1 01.20 00:12 132 0
옥씨 2화 남았다니… 01.20 00:11 17 0
하 인터스텔라 용아맥 갈까말까 고민되네 01.20 00:11 21 0
근데 한편으로는 걱정 안되는게2 01.20 00:11 255 0
작은서방은 옥태영 정체 모르는거지??7 01.20 00:11 945 0
ㅊㅋㅇ 덕수 정식사환되고나서 엄마랑 같이 행복했는데1 01.20 00:11 40 0
첨에 내가 예상했던 옥씨 결말1 01.20 00:11 187 0
ㅊㅋㅇ 여주 개짱세3 01.20 00:10 45 0
엠사 무빙 아직도 하고 있나? 1 01.20 00:10 32 0
솔직히 걍 구덕이인 건 들킬 것 같은데 어명으로 죄를 씻지 않을까 싶다7 01.20 00:10 1029 0
체크인한양 덕수라서 걱정 안되는거 뭔지 알지2 01.20 00:09 46 0
성윤겸 나타나나봐 예고편 보니까4 01.20 00:08 1295 0
아니 옥씨 근데 알고봐도 무서워1 01.20 00:08 166 0
송서인이 공연다닐때 봤던 관객이 청수현에서 짭윤겸 우연히 보고 01.20 00:08 133 0
옥씨부인전 진짜 최애 드라마야…1 01.20 00:08 75 0
체크인한양 오늘 삼각 제대로 말아줄줄 알았는데 ㅠㅠ4 01.20 00:08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