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당연한거아님?내주변 도프들 개진성도프바께업뜸


 
익인1
ㅠㅠ
어제
익인2
당연하지 도영이가 부탁하는데
어제
익인3
너없이못산다고~!~!!
어제
익인4
솔직하게 말한거 좋았어
어제
익인5
이미 10년째 좋아하고있는데 무슨소릴하는거지여라는 생각이
어제
익인6
나 진짜 김도영 없이 못산다고 ㅠㅠ
어제
익인7
응나평생도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익들 누구 부인임421 01.20 13:235914 0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0 01.20 15:09611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4 01.20 18:003467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79 01.20 20:1614647 0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570 0
 
마플 추첨제 꾸역꾸역 하네 ㅎ 01.20 02:11 33 0
내 본진은 맏이들 덕분에 엄청 활발해지고 좋아짐2 01.20 02:11 64 0
마플 부정선거를 막기위해 계엄령을 선포했다는데1 01.20 02:11 59 0
far 도영이에 걍 갇혀버림... 1 01.20 02:10 86 0
마플 난 콘서트 갔을때 초대권으로 온 사람이 궁시렁 거리는거 들은적 있는데6 01.20 02:09 172 0
jyp 차기 여돌 나오면 비주얼 기대돼1 01.20 02:09 89 4
가스 정우 말 많아서 보는데 춤을 쫀득하게 춘다13 01.20 02:09 238 0
인스파이어 가본 익들아4 01.20 02:08 114 0
마플 밑밥까는거 티 안나는줄 아나1 01.20 02:07 130 0
솔로지옥 장태오 이시안 왤케 01.20 02:07 265 0
갤러리 정리하는데 고척4층 풍경은 진짜 예쁘더라 01.20 02:06 213 0
발을씻자는 도대체 멀까...31 01.20 02:05 921 0
아 보넥도 감겨버렸다..11 01.20 02:05 304 13
나 첨으로 고척 본무대로 5열 갔거든11 01.20 02:05 297 0
이런 여돌 있니11 01.20 02:04 123 0
피엘 몇위부터 강등이야?2 01.20 02:04 81 0
마플 멤버들끼리 친하다고해서 마냥 좋은것도 아님...25 01.20 02:04 551 0
얘두라 이거 한번 들어봐 줄램 01.20 02:03 24 0
나 127 좋아하나봐4 01.20 02:02 229 0
정우ai 만들어서 영원히 이거 추라고 시키고싶다7 01.20 02:02 13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