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5l

[정보/소식] 옥씨부인전 15회 텍예 | 인스티즈



 
익인1
꿈이 아니란말야??????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백상 여최 다들 누구 예상해?196 04.18 10:3213676 0
드영배너희 인생 남주 누구있어160 04.18 16:183800 0
드영배 오늘자 디올 행사 조이현59 04.18 20:1213409 1
드영배근데 육성재 얼굴 어딘가 바뀐거같아52 04.18 23:1211971 0
드영배 아이유 변우석 대군부인 합짤72 04.18 16:516530 19
 
폭싹 2화보는데 순남이 순봉이 개귀엽다1 04.01 17:30 35 0
박은빈 온앤오프ㅋㅋ9 04.01 17:30 389 0
마플 ㄳㅎ은 싫어도 600억 드라마에 달린 목숨이 몇갠데14 04.01 17:30 217 0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막촬 했나봐 04.01 17:29 129 0
아니 근데 폭싹은 진짜 연기상..2 04.01 17:28 211 0
저런 가상 입헌군주제 장르는 별로 안좋아하는데7 04.01 17:26 499 0
이혼보험 기준본 인별 업뎃 04.01 17:26 21 0
학씨 연기 제일 지렸던 부분 뭐라생각함?8 04.01 17:25 148 0
박보검 진짜 양관식 아닌거 상상안가네1 04.01 17:24 44 0
나도이런플이 올때마다 새삼 실감함1 04.01 17:24 222 0
미디어 보물섬 불꽃 튀기는 연기 대결 살떨리는 기싸움 비하인드2 04.01 17:23 27 0
변우석 아이유 아직도 실감이 안남4 04.01 17:23 352 0
마플 이간질 또 왔긔 다들 상대 하지마 04.01 17:22 47 0
폭싹보면서 나는 슬프다기보다 04.01 17:22 71 0
변우석은 좋겠네3 04.01 17:21 464 0
나 왜 이 브금 듣는데 울 것 같지.. 04.01 17:19 25 0
술도녀 죽어? ㅅㅍㅈㅇ2 04.01 17:18 66 0
방금 폭싹 다 보고 왔다..... 나 이제 박보검 못 봐3 04.01 17:17 79 0
아이유 변우석... 이건 정말4 04.01 17:16 549 0
변우석 피셜 곧 촬영들어간다는데 리딩했을까?5 04.01 17:16 4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