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겸과 승휘가 똑같은 얼굴이라 님들이 착각한 것임. =>승휘 무죄
세상에 이렇게 닮은사람이 있다니.=>고로 구덕이와 꼭 닮은 태영이가 있을 수도..? 의심 시작
미리 할머님께 귀띔 받았던 태영이 오라버니가 등장해서 증언한다. (진짜 태영이 아님을 알아서 왕래가 없었던 것.) => 태영이 무죄
청수현에 돌아가 태영은 외지부로, 승휘는 별감으로 행복하게 산다. 아버지는 바닷가에 모셔서.. 가끔 쉬러간다
행복회로를 돌려서 써봤어
출생의 비밀도 아니구 똑닮은 외모로 설정한 이유가 있을거 아닙니까ㅠㅠ 청수현에서 행복해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