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l
ㅈㄱㄴ


 
익인1
아니… 막화에서 진짜 짜게 식음…
14일 전
익인1
마지막 진짜 오바임… 내기준 하바마급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계속나고 티비 끄고싶었음 진짜

14일 전
글쓴이
아 안볼래...
14일 전
익인2
막방에 똥투척한거 말고 전반적으로 너무 재밌었음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49 02.02 13:0138070 1
드영배 중증 마취과 본체배우 느좋남이야...80 02.02 05:5321563 1
드영배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73 02.02 19:0321546 0
드영배넷플 작품별 제작비 현황101 02.02 16:3210466 0
드영배 주지훈 대본리딩공포증 걸린 썰 듣는데 나라면 울었음48 02.02 19:5210266 10
 
우영우 해외에서 안먹힐 소재라고 자꾸 그러는데13 01.31 14:41 1342 0
영화 볼 게 없다 01.31 14:38 113 0
넷플드는 기다리는 시간은 엄청 긴데1 01.31 14:36 285 0
말없비 버티기 성공했다4 01.31 14:36 452 0
주말동안 드라마 왕창 봐야지 01.31 14:33 29 0
마플 오 근데 폭싹 속았수다같은 재질 해외에선11 01.31 14:32 1005 0
시그널2 8부작인데 6개월찍네 01.31 14:31 51 0
다음주에 넷플 한국 라인업 뜨겠지?1 01.31 14:30 48 0
위하준 진짜 듬직한 삼촌미1 01.31 14:29 237 0
외나무다리? 그거 어제 하루만에 다 봄ㅋㅋㅋㅋㅋㅋㅋㅋ7 01.31 14:28 324 0
옥씨부인전 그 악역 배우분 연기 잘한다4 01.31 14:28 396 0
배우 팬미 10만원 넘어가면 갈거야?8 01.31 14:26 242 0
모텔캘리포니아 석경이 강희한테 고백했는데 안받아주면 01.31 14:26 38 0
경성크리처 재밌어?3 01.31 14:26 53 0
중증 기조실장 나쁜거랑 별개로 사뿐히 들리는 거 웃김1 01.31 14:26 87 0
넷플 길복순 본사람?2 01.31 14:23 105 0
체크인한양 나 문득 그런 생각 들었어2 01.31 14:21 122 0
그냥 백강혁이 화보 찍은 거 같은디 01.31 14:15 207 1
옥씨 시작하기 전 예전 글부터 보고 있는데2 01.31 14:13 282 0
도겸아....미령아...1 01.31 14:12 2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