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에서 다들 흥분하고 행복하고 즐기고 있는데 나만 붕뜬 기분..
최애는 너무너무 좋은데 뭔가 내가 그 사이에서 별로 못 즐기는 느낌이고 막 그 상황이 이질적으로 느껴져
걍 심란해 이게 뭔 마음이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