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9시간 전 N고민시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 Boom Boom 🖤🐾 82 04.30 17:011630 47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JP 1ST SINGLE 「かくれんぼ」Coming Soon 55 0:00379 9
플레이브 믐깅이들 옷 가져갈 풀둥이들있낭.. 41 04.30 23:45229 0
플레이브 플둥들아.... 얼른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가서 로그인 기록 확인해봐라.... 38 04.30 09:441129 1
플레이브 어떤 자세가 더 귀여워?! (주어 미므 27 04.30 11:31549 0
 
도넛 박스 어떻게 할거야? 31 03.07 15:54 276 0
도넛 위에 사인판 초콜릿인거 너무 아깝다.. 5 03.07 15:54 214 0
퍼즐 🧩🧩🧩 1 03.07 15:53 21 0
뫄 진심 레전드 사고뭉치상 14 03.07 15:53 442 0
브로마이드 벽에 다들 어떻게 붙여? 4 03.07 15:53 105 0
나중에 루돌프랑 노는 므모 보여주라 2 03.07 15:48 57 0
순정파라 모자 안 사려고 했는데 서사가 있으니 살 마음이 생김 2 03.07 15:46 194 0
아 므모가 왜 냉장고에 붙어있나 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ㅅㅍ) 3 03.07 15:46 377 0
므메미무 모자에도 다 이유가 있는거 넘 귀여워 ㅋㅋㅋㅋ 1 03.07 15:40 139 0
박스 버리기 전에 스캔 떴다 16 03.07 15:38 433 7
장터 므메미무 대리구매! 5 03.07 15:38 241 0
오르골 ㅍㅁ 겁나 심할듯 7 03.07 15:37 355 0
논중화물 포카 넘 예뻐서 (ㅅㅍ 3 03.07 15:36 241 0
장터 ㅍㅂ 캔뱃지 교환 03.07 15:35 88 0
우리 온판 확실하지 않은 md는 의류랑 오르골뿐인거지? 10 03.07 15:34 206 0
ㅇㅇ 앨포하자 소리소문없이 오네 ㅋㅋㅋㅋ 5 03.07 15:32 77 0
팝업 취켓 이거 죽은 창이야? 3 03.07 15:32 154 0
아 찐으로 자석으로 되어있는거였어????? 1 03.07 15:32 198 0
우리집 강쥐 십카페담요 뺏아... 33 03.07 15:32 300 0
ㅋㄹㅅㅍ 오늘 마감이면 앞으로도 끝이지? 21 03.07 15:31 314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