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나만 별물 재밌나 봐3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291l
재밌게 보는 중... 요즘 드라마 별물만 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무빙 나만 보거있나ㅠㅠ1
 
익인1
재밌는 사람도 있고 재미없는 사람도 있는 거지요
19일 전
글쓴이
그건 당연하지 근데 주변에 보는 사람이 없길랭
19일 전
익인2
나도 한회도 안 빼고 결국은 다 보는 중이긴 해 난 다른 드라마도 같이 보는 중이라서 비교를 할 수 밖에 없는데 제일 전개가 밍밍하긴 해 젤 전개 느리고 ㅠ 맨날 복권하고 난자 정자 수정란 만드는 얘기 반복이라 좀 답답하달까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161 02.07 13:1028629 9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165 02.07 21:449447 0
드영배주지훈 터진거야?79 02.07 20:569061 0
드영배/정보/소식 21년에도 벗방 비제이 맞팔관련 디엠으로 팬한테 충고 받았었던 추영우99 02.07 17:1014394 12
드영배여배우중에 목소리 흡입력있는 배우 누구있어?71 02.07 18:422465 0
 
옥태영 친오빠 등장할까??1 01.20 01:30 310 0
추영우 마스크가 너무 신선해서 좋다.. 01.20 01:27 124 0
To. 성윤겸6 01.20 01:22 236 1
봉봉이들 너무 귀엽지 않니2 01.20 01:22 72 0
담주 체크인 진짜 어케 보냐 ㅠㅠㅠㅠㅠㅠㅠ3 01.20 01:21 154 0
프라다 김수현 늠 좋잖아...얼굴이 positive27 01.20 01:21 395 10
승휘본체 탄핵씬 너무 잘받더라 ㅋㅋㅋㅋ 잘햇어.. 01.20 01:20 65 0
연인 해피엔딩??1 01.20 01:20 49 0
무빙 본 사람들아 나 이거 알려조2 01.20 01:19 136 0
나는 구덕이랑 막심이 관계도 너무 좋아2 01.20 01:18 288 0
체크인한양 하오나즈 국밥씬 소취하긴 했지만2 01.20 01:18 119 0
아 이친자 보고 자야되는데 허리 아프다 1 01.20 01:18 14 0
☝🏼☝🏼윤겸아 돌아와 01.20 01:16 32 0
끝동이 연기 진짜 잘하지않냐5 01.20 01:15 385 0
근데 체크인 소품이랑 세트도 미쳤어3 01.20 01:14 82 0
승휘는 참지않아, 01.20 01:12 229 0
옥씨 태영이 오빠 등장하려나?4 01.20 01:12 575 0
야 성윤겸 니가 한 말은 꼭 지켜라 이놈아2 01.20 01:11 170 0
나만 별물 재밌나 봐3 01.20 01:10 291 0
체크인 11화 예고 이거 은호랑 덕수인가4 01.20 01:10 219 0
처음이전021022023102402502602702802903003103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정보/소식 어제자 처음으로 포토존에 함께 선 배우 故최진실의 자녀들 4
2주지훈 재혼황후 할것 같음? 5
3초록글주지훈 터진거야? 79
4 혜리 드라마 한번에 다 뜨려나? 1
5 내가 좋아하는 의사들 2
6초록글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 160
7아니 스위트홈1화부터 머임 너무 무서워
 
 
 
1 ㅇㅍ에 가나초콜릿 맛 없다는거 보고 충격먹음 21
2 팬 아닌데 산 앨범 있어? 29
3 겐또가 뭔뜻이야?? 1
4 ss501 글 보다가 검색했는데 허영생 40살이래 5
5 본진 말해 주면 내 최애 써볼래 20
6 영케이 무면허야? 12
7 잠 안와서 솜뭉치 모자 떴다🍅 6
8 쇼츠 2분까지도 되나보네 3
9 언니가 나는 덕질하지말래ㅋ큐ㅠ 1
10 럭키비치는 어떨 때 쓰는 거야? 6
11 딩고 레전드편은 ss501 같음6
12 저 밑에 가나초콜렛글에서 ㅇㅍ이 뭐야?
13 가끔 목관리 진짜 잘해줘야겠다 싶은 아이돌 있지 않아?1
14 씨아엑 현석 팬있어?1
 
 
 
 
 
 
1 미국익 만7천원짜리 점심40 26
2 얼굴형 이런 사람은 어떤 시술 해야해..40 67
3 친구 일본여행 다녀오고 일뽕됨 26
4 (혐) 피부 좀 봐주라ㅠㅠ 21
5 편의점 감귤 하이볼들이 레전드인것같음 44
6 너네 집단에서 이런 애들 있는거 알아? 내가 진짜 싫어하는 부류인데.. 7
7 엉덩이운동 6달짼데 6
8 얘들아!!!! 큰일났어!!!!! 코안에!!!!!!(혐오주의) 3
9 하 나 진짜 지금 저녁 7시? 부터 지금까지 계속 물ㅅㅅ중인데 ㅎㅇㅈㅇ 1
10 원룸 익들아 가구 버릴때 집주인한테 연락해? 1
11 이 도매택 아시는 분.. 1
12 지금 라면 먹는거 에바쌈바인가 3
13 죽으면 어떻게 되는걸까
14 익들아 혹시 여직원 나이 아는법 없을까 2
15 생리대 오버나이트 차고 자다가 중간에 깨서 화장실 가면 1
16 잘 안 물러지는 초코시리얼 있어? 7
17 우울증 환자라 힘들다
18 새벽에 혼자 강아지 때문에 울고 난리쳤다 4
19 나 아빠가 한말 때문에 연끊는거 오바야? 4
20 진짜 멍충한 애들 개많다 ㅋㅋㅋㅋㅋㅋ 4
1 장원영 만나게 해주고 난 뒤 태도가 완전히 바꼈다는 김성주 딸...JPG 18
2 스트레스 슬리퍼(stress sleeper)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잠을 자버리는 사람들이.. 3
3 유아 돋보이게 하려고 옆에 승희 세웠다는 오마이걸 회사.twt 7
4 남자친구가 데이트통장에 입금한거 보고 울었어 4
5 독서 갤러리의 젊은 국문학 여러가지 찍먹 후기 10 2
6 백댄서 70명하고 전부 개인 화보 찍어준 레이디 가가
7 초록글 공중목욕탕에서 비수술 트젠 보기 싫으세요? 개인 숙소 대실하세요~ 75
8 초록글 전업주부 힘들다고 징징 거리지 말라는 유튜버 142
9 사자가 나타나자 아기 코끼리들을 둘러 싸 보호하는 어른 코끼리 + 청소년 코끼리.gif 1
10 초록글 간지띠 & 노간지띠 100
11 초록글 집단폭행 당하고 있는 가나초콜릿 79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