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그동안 했던 127 투어 중에 몇개 가봤어? 98 01.23 18:462255 1
엔시티 🎁 GQ 2월호 (재현, 정우 화보) 나눔 이벤트 72 01.23 17:12748 6
엔시티127 데이에 앙콘발표하는거아냐 41 01.23 19:33764 0
엔시티심들도 38 01.23 22:22864 0
엔시티32 0:48801 0
 
잠 다 잤다 3 01.20 03:28 97 0
예사 예판시킬때 01.20 03:24 38 0
와중에 드디어 대파즈 인형이 온다.. 01.20 03:23 31 0
다른 것보다 멤버들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6 01.20 02:55 108 5
정우 프라이시도 너무 좋았어 3 01.20 02:46 45 0
나 너무 행복해서 잠이 안왘ㅋㅋㅋㅋ 5 01.20 02:40 56 0
127 유럽 오는 건 절대 불가능이겠지 4 01.20 02:37 218 0
와 이제 집 옴 8 01.20 02:14 155 0
가스 정우 진짜 정신나가네 (positive) 4 01.20 02:14 64 0
요즘 우리 127 코디 왜 계속 괜찮은거야 3 01.20 02:05 256 0
그.. 혹시 비욘라 볼 수 있는 방법 아예 0이야? 3 01.20 02:04 164 0
김도영 칠뽕차서 일이칠시 캡쳐해서 버블보냄 3 01.20 02:00 67 0
잘생긴총각들찍어왔는데 보시겠어요? 1 01.20 02:00 122 1
아 ㅋㅋㅋㅋㅋㅋ 김도영 127시 캡처ㅋㅋㅋㅋ 2 01.20 02:00 58 0
나 127콘 다 다녀왔는데 1 01.20 01:53 125 0
지방심 이제 누웠다...2 01.20 01:49 61 0
그냥 127 꾸준히 성장하는 게 좋음 5 01.20 01:49 76 0
나 입덕하고 127콘 첨인데 4 01.20 01:44 137 4
근데 응원봉 연동 원래 자동이야?? 1 01.20 01:43 128 0
127 다 너무 고생했다고 복복 쓰다듬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다 2 01.20 01:42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