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좋어하고보니 소나무인듯


 
익인1
ㅇㅇ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일찍 일어난 익들 최애 누구ㅇㅑ148 9:363377 0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67 13:352404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87 15:407688 5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42 12:502214 0
세븐틴 아니 셉인스타 이거모얔ㅋㅋㅋ 33 17:051479 4
 
정보/소식 [속보] 尹측 "계엄 포고령 집행 의사·실행 계획 없었다"2 01.21 14:35 109 0
'원조 아이돌' 강타, 6년 만에 팬 만난다..3월 '라이브 워크숍' 개최1 01.21 14:35 36 0
마플 ㅍㅈ이라 주장하는 사진속 전원우 ㅅㅅ 악플 뭐임 ?18 01.21 14:35 466 0
마플 나는 오겜2 흥행 실패했다고 생각했는데7 01.21 14:35 121 0
헐 멤버끼리 영통팬싸 어케 함…?(페톡 아님)3 01.21 14:34 633 1
정보/소식 [속보] 尹측, "국회 병력 투입...국회 질서 유지 위한 것"9 01.21 14:34 212 0
OnAir [속보] 尹측, "국회 병력 투입...국회 질서 유지 위한 것"2 01.21 14:34 85 0
내돌 애교부리는거보고싶은데 애교가없어 01.21 14:34 25 0
연말에 나온 미친 포타 하나만 추천할게....... 6 01.21 14:34 253 0
마플 난 걍 까빠판 애들이 나대서3 01.21 14:34 146 0
박보영 무슨 영화 찍길래 탈색한거야?👁️6 01.21 14:34 75 0
마플 ㅅㅎㄹ 워딩 찾아보지마셈2 01.21 14:34 564 0
마플 그래서 ㅌ팬들 자정은 하고있음? 30 01.21 14:34 349 0
마플 아ㅣ오 싫다1 01.21 14:33 66 0
마플 서로 오해한 거니 이쯤 하죠는 ㄹㅇ 상황파악을 떠나서7 01.21 14:33 237 0
마플 이정도 역풍 ㄹㅇ 처음봄5 01.21 14:33 358 0
OnAir [속보] 윤측, "포고령을 왜 진짜라고 생각하느냐, 요식행위라 집행기구 안 만들었는데 ..8 01.21 14:33 203 0
심심한데 해찬 목소리 원래 좋아해서 솔로 앨범 안나왔나 29 01.21 14:32 219 0
오늘 라이즈 스케줄 있어??4 01.21 14:32 379 0
ㅌ이 뭔가 했네 셉틴에서 ㅅ//ㅂ가 필터링된거였구나 01.21 14:32 1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