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미 여기서 어떻게 더 뒤집어짐? 2찍들 논리가 궁금하네

익잡에 이재명은 절대 안된다 나라 먹힌다 라고 하길래 

궁금하니까 이재명 찍어볼게 라고 했더니 갑자기 2찍 둘이 달려들어서 조롱하는데

도대체 왜 망한다는건데? 이유 좀 말해줄래? 아 극우유튜브 링크 던지고 튈거면 꺼지시고



 
익인2
나라가 뒤집히는게 아니고 쟤네들 속이 뒤집힘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02502에도 라이즈할사람🫂🧡 출석쳌 118 10:371028 24
인피니트💛2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91 14:17428 0
연예/정보/소식 백악관, 한국인 아동성착취 신상공개88 13:374018 5
샤이니 💎2월에도 샤이니랑 행복할 빙들💎 출석체크하자🩵 57 11:25287 0
보이넥스트도어2월 출석🩵 52 13:27835 15
 
마플 와 정병들 다 꼬였네6 1:31 140 0
마플 내부 악개들 지겨워서 이제 진짜 해체해도 아무 미련 없을것같음 11 1:31 109 0
마플 저런 아줌마들 보면 난 저렇게 안 늙어야지 생각하게됨 1:31 37 0
정보/소식 국민의힘, '오요안나 사태' 이용해 MBC 때리기 "좌파 카르텔로 인한 비극"11 1:30 320 0
마플 골때녀 1명만 가해자인거임??4 1:30 310 0
지디 진짜 많이 내려놓은듯19 1:30 1336 0
더보이즈 이번 팬콘 공연장 진짜 예쁘네6 1:29 418 1
마플 엑셀방송은 내 기준 벗방과 동급이란다4 1:29 174 0
르세라핌 이지 곡 진짜 잘 뽑았다...6 1:28 246 0
마플 심지어 학폭으로 인해 죽은 초등학생도 있네 1:28 71 0
요즘 허남준 왤케 좋냐 마음이 힘들다1 1:27 166 0
마플 원래 기캐가 저렇게 군기잡는 직군이야?7 1:27 275 0
정보/소식 김문수 노동부장관, 'MBC에 대해 자체조사 실시해 MBC 작살낼 것"12 1:27 968 1
내 친구 포타 자꾸 쓰다가 마는데 그 이유갘ㅋㅋㅋ 5 1:27 267 0
마플 중안부 조롱 개싫다15 1:27 304 0
와 장하오 진짜 무서운사람이네7 1:26 396 1
근데 판에서 보통 이런거 욕먹나?? 6 1:26 223 0
방송국 프리랜서들 힘내라 1:26 38 0
정보/소식 국민의힘, MBC 난타 "진상조사위 꾸려 MBC 해체 시킬 것"10 1:25 465 0
연기도 잘하는 배우랑 붙으면 확 늘려나?1 1:25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