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본진은 맏이들 덕분에 엄청 활발해지고 좋아짐

첫째 둘째가 동생들이 본인들을 그양 친구처럼 대하도록 엄청 편하게 해주기도 하면서 뭔가 잡아야 한다 할 땐 선을 딱 정리하도록 하는 편이라 원래 좀 소위 나댄다는 멤버+소심한 멤버들이 잘 물들어서 활발하지만 선 딱 지키고 할 거 하는 그런 팀 된 듯 아 그리고 싸우지 않는 것도 진짜 중요한 것 같음 말로 푸는 거 진짜 주변에 사람 따라서 바뀐다는 건 진짜다

[익인1]

맏이 악개네 우웩

[글쓴이]

?? 찐인데 나댄다는 표현이 좀 그랬니..? 어렸을 땐 누구나 다 실수하는 법이고 딱히 다른 표현이 안 나서 적은 건데 그리고 나댄다는 애가 제 최애예요.. 알고 말해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