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내가 맡아도 너무 좋고 방안에 내 향기로 가득차서 너무좋음


 
익인1
혹시 꽃토해?
18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말인가 하고 한참을 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6364 02.06 19:495840 7
인피니트뚜기들 입덕에 가장 큰 영향 미친 타이틀곡이랑 멤버 궁금하다 135 02.06 19:052419 0
연예 사생활필름 안쓰는 사람들 들어와봐 137 02.06 18:476934 0
드영배 구준엽 인스타 슬프다77 02.06 21:4516766
데이식스첫콘 풀면 가져갈 하루 있으려나?? 68 02.06 21:491697 0
 
127 라방 정해진 종료 시간이 없었던 것 같아서 다행임2 01.28 00:43 228 0
우리칠은 시즈니 가슴에 국밥을 쏟아… 01.28 00:43 30 0
정우적사고로 살게 ㅋㅋㅋㅋㅋ12 01.28 00:43 490 4
아니 나는 남자애들이 서로 칭찬타임 가지는데2 01.28 00:43 89 0
정우 회사에 혼자 해야하는 중요한얘기6 01.28 00:43 1028 0
아 재현이 이 트윗 미쳤ㄱ12 01.28 00:43 454 2
127은 걍 너무 좋은 사람들이 모인 스트롱게스트 팀인데 01.28 00:43 122 0
마플 비게퍼 글 보고 유툽에 서치해서 보는뎈ㅋㅋㅋㅋ 2 01.28 00:43 176 0
강아지 사진 일어나자마자 올릴 예정5 01.28 00:42 36 0
도영이 이거 고양이 그루밍같다4 01.28 00:42 198 4
테스타 누가 누군지 알려줄 사람3 01.28 00:42 47 1
마크 해찬이가 127을 왜이리 사랑해 01.28 00:42 186 0
다들 당찬 이별 노래하면 뭐 생각남??2 01.28 00:42 37 0
안되겠다 정우 제가 키워야겠슴3 01.28 00:42 121 0
도영이가 진짜 대단하다구 생각함7 01.28 00:42 292 5
아 보넥도 리우가 너무 신경쓰여17 01.28 00:42 381 5
쟈니가 마크한테 해준 말 보니까 이거 생각남ㅠㅠㅠㅠ5 01.28 00:42 199 1
난 도영 존경함,,5 01.28 00:42 175 3
마플 내 팬튜브에 유독 싫어요 많이 달렸었는데1 01.28 00:42 126 0
해찬이 성격 새삼 내가 보는거랑 비슷하구나 싶었다3 01.28 00:42 223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