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이 말에 솔직히 틀린 말 하나 없음[잡담] 최애가 너무 좋아서 그냥 그 좋아하는 마음을 도려내고 싶다 | 인스티즈



 
익인1
아앀ㅋㅋㅋㅋ 예전엔 웃긴글이엇는데 이제 먼말인지알겟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77 2:5622268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642 9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05 8:433472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8 01.20 20:1625802 2
제로베이스원(8)제베원에오빠 몇명있어? 96 01.20 21:121484 0
 
벌써 2찍 사이에서 JTBC기자가 폭동주동자라고 유튭돌아ㅋㅋㅋ12 01.20 13:32 355 0
OnAir "폭동견 출근해야 되는데 풀어주세요" 01.20 13:31 130 0
혹시 보넥도 삐넥도 인형 이 분 계정 아는 사람2 01.20 13:31 180 0
슈주 김희철 싸이월드 기록 모음 없나? 01.20 13:31 44 0
정우 너무 사랑스럽게 생겼어3 01.20 13:28 119 0
아니 유타 자기 이름표 많아서 좋다는거 개귀엽넼ㅋㅋㅋㅋㅋㅋ5 01.20 13:27 116 0
마플 보넥도 투어스하고 있네9 01.20 13:26 922 0
익들 누구 부인임428 01.20 13:23 6311 0
ㅇㄴ 인티 왜 이리 느려4 01.20 13:22 139 0
와 인티 이제 들어와졌음6 01.20 13:22 99 0
이름값하는 1위 아이돌 인피니트 ㅋㅋㅋㅋㅋ15 01.20 13:22 491 3
이제 일어났는데 즐거운 뉴스가 많네 01.20 13:21 125 0
데식 광주 티켓팅 일정 떴어?1 01.20 13:21 176 0
칠즈니들아 우리칠 좋은 이유 드디어 말로 표현할 수 있게 됐다2 01.20 13:20 62 4
슴이 풀어준 127콘 사진 진짜 ㄹㅈㄷ2 01.20 13:20 391 6
정보/소식 [단독] 윤석열, 체포 전 "총 쏠 수 없나”…김성훈 "알겠습니다”1 01.20 13:19 265 1
뉴스 댓글알바 열일중6 01.20 13:19 100 0
127들아 내가 진짜 귀여운 거 찾음2 01.20 13:19 140 4
법원가서 난리쳐놓고 결근하면 문제된다, 도와줘 징징18 01.20 13:19 629 0
영원히 127 콘서트에서 볼 수 없는 곡이 세이브라니5 01.20 13:18 27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