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최애가 별로 안 좋아하는 거 같고
내가 좋아하는 컨셉은 최애가 별로 안 하고 싶어하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연차차면 결국 돌이 하고 싶은거 하게 되어서 그런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멀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