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서울지하철 1~8호선 첫차 새벽 5시부터…8월부터 적용354 05.21 15:4924960 0
연예 와우......신현준 대놓고 그냥 2찍이였어?256 05.21 16:2219996 0
연예백현 초동 100만136 05.21 16:4910745
데이식스 원필이 첫첫vs막막으로 덮깐 취향 정해볼 하루 101 05.21 13:403863 8
샤이니/OnAir꼭갈콘 같이 달리자!! 1344 05.21 19:592267 0
 
돼지들 들어와봐6 05.02 13:28 36 0
도영이 라이브와이어?10 05.02 13:28 316 0
앞에 사랑고백하는데 뒤에서 바니바니해도 되는거여? 05.02 13:28 67 0
라인 어쩌고 문자 다른 사람한테 연속으로 두 개 왔는데 05.02 13:28 15 0
투바투 노래 궁금해서 들어봤는데1 05.02 13:28 102 1
와 한덕수 내각제가 공약이야?1 05.02 13:28 269 0
2찍들 특징2 05.02 13:28 44 0
와 원영이 이 사진 다리길이 체감됨1 05.02 13:27 145 1
투바투 뮤비 감성 이걸로 끝났어3 05.02 13:27 168 1
지금 트위터 나만 안 돼?? 05.02 13:27 33 0
최강욱: 처음으로 내가 저인간(조희대) 쫓아내고 대법원장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05.02 13:27 52 0
홍대에서 이런거 받음 05.02 13:27 135 0
나 빼고 모든 팬들이 다 콘서트 가는듯.. 3 05.02 13:27 31 0
투바투 노래 좋네 오랜만에 내취향임 05.02 13:27 25 0
지디 하이볼 마셔본사람?7 05.02 13:26 154 0
내가 생각한 리쿠 뭔가 무쌍(속쌍)+얇은 입술이었는데1 05.02 13:26 210 1
와 나솔 이남자 ㄹㅇ어려보임3 05.02 13:26 134 0
아니 아이들 전시회 찐 장례식이었네 ㅋㅋㅋㅋ1 05.02 13:26 187 0
보넥도 태산이랑 명재현 자작곡은 어디에 올라온거야?3 05.02 13:25 218 0
투어스 럭키 어쩌구랑 투바투 오늘꺼랑6 05.02 13:26 2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