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이나 대면팬싸 가는 팬들은 돈 수억 쓰고 가는거잖아
근데 왜 컨텐츠랑 대본 준비해서 가는거야?
어떻게 보면 팬이 고객인데 왜 돈까지 내면서 준비도 다 해가고 아이돌 웃겨주러 가는건지 궁금해
그 반대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