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1l
침대에 누워서 4편 연속으로 계속 봤엉...


 
익인1
ㄹㅇ 레전드 기수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봤구나..!! 나 그때 본방달리면서도 아 이거진짜레전드찍겠다 생각햇는데
13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걸 뛰어넘을게 없음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293 11:374035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50 13:0117847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24 16:244360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69 14:091208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53 15:40798 0
 
정우 이번 노클루 영상 보는데 ㅋㅋㅋㅋ댓글 넘 웃김 ㅠ11 01.30 20:52 559 0
제베원 김태래 잘생겼네..12 01.30 20:52 347 0
OnAir 광수 저울근처에 설탕 수북한거봐ㅋㅋㅋㅋㅋㅋ 01.30 20:52 17 0
김지웅 원래도 잘생겼는데6 01.30 20:51 240 0
계정 정리 하고싶은데 어케할지를 모르겠네 01.30 20:51 18 0
붐붐베 리믹스버전이 이제 공중파도 타겠네21 01.30 20:51 856 5
마플 핑블인데 스엠 센터 이거같음9 01.30 20:51 265 0
혜리 다니는 필라테스 도대체 어디길래11 01.30 20:51 2687 1
에이티즈 성숙해지면서 점점 컨셉 무거워지는 거 왤케 좋지14 01.30 20:51 297 8
OnAir 도경수 눈이 정말 예쁘다 01.30 20:50 32 1
재현 이거 왜케 두툼하게 나옴1 01.30 20:50 152 0
소희 이파트 계속 보게된다👀3 01.30 20:50 159 2
김똘똘쓰 슴콘 초청 받은거 ㅋㅋㅋㅋㅋㅋㅋ8 01.30 20:50 1046 1
제니 Zen 디렉터 모니카였구낭 01.30 20:50 96 0
밥친구 없는데 솔로지옥 봐 말아?????4 01.30 20:50 106 0
윤은혜 간미연 개이뻐 01.30 20:50 22 0
얘 음색 진짜 진짜 개좋아1 01.30 20:50 127 3
양세찬 쑥쑥 제작진 핑계고랑 같음?3 01.30 20:49 720 0
앤톤 으르렁 직캠 보는데 이게 맞나 싶음12 01.30 20:49 393 27
마플 엥 어떤 건물 전광판에서 차이니즈 뉴이어 광고 나옴..7 01.30 20:49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