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1l


 
익인1
이거 뒤에 배후가 있나봄 조직적이야
21시간 전
익인2
젭티가 큰일 했다
21시간 전
익인3
조직적인건 맞는데 저거 안 말리고 휩쓸린 놈들도 문제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25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5 01.20 18:003551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02 2:567817 5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2 01.20 20:1616752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667 0
 
국짐 진짜 뻔뻔해1 01.20 11:49 43 0
비호감이었다가 호감 이미지된 예능인 누구누구 있더라3 01.20 11:48 95 0
엠사,스브스 연예대상 설연휴에 하니까 01.20 11:48 65 0
다 떠나서 저런 폭도들이 정당하다고 옹호하는 거 보면1 01.20 11:48 73 0
장하오 자기도 노래나오면서 갓세븐선배님 컴백한다고5 01.20 11:48 334 1
인티 어제밤부터 잘안들어와진건 나 뿐이니?2 01.20 11:48 13 0
나 팬싸 응모한 앨범이 덜 옴3 01.20 11:47 178 0
검사나 판사나 비리 없인 직업을 못가지나? 대체 왜 존재하는거야1 01.20 11:46 104 0
미디어 2024 MBC 방송연예대상 티저 윤은혜1 01.20 11:46 91 0
생카 구조 잘 몰라서 그런데 거의 생카 여는 사람은 수익 0이야?10 01.20 11:45 309 0
연극/뮤지컬/공연 드아센 1관 좌석 뭐가 나을까? 4 01.20 11:45 45 0
엔시티위시 리쿠보고싶어서 힘들다3 01.20 11:45 157 0
마플 궁금한이야기Y에서 문태일사건 다루려나 보네4 01.20 11:44 334 0
OnAir 이제 멍소리는 귀에 안들어온다1 01.20 11:44 46 0
아니 근데 진짜 계엄 전까진 틈만 나면 여조 전화 왔거든?1 01.20 11:44 85 0
아씨 난 드림이 너무 웃김 팬들이 장난으로 천러랑 지성이 어떻게 키운거야~하면2 01.20 11:44 154 0
와 해찬이 춤 예술이야1 01.20 11:44 101 9
문프님께서는 "일본은 우리 동맹 아니다"라고 G7 면전에서 명백하게 선 그었고 트럼프도 "이.. 01.20 11:42 226 0
정보/소식 맥도날드 X 샤이니 키3 01.20 11:41 391 1
모르는 전화 안 받는데 여조때문에 받아야겠다 결심하면2 01.20 11:41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