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OnAir 현재 방송 중!
의원들의 발언자유를 보장하라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04 14:4212719 0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39 7:1822096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48 8:583912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44 19:278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규빈 나비잠(Sweet Dream) 커버 39 20:311136 29
 
정보/소식 [속보] 트럼프, 세계보건기구 탈퇴 행정명령에 서명33 01.21 10:31 2252 0
스키즈 오늘 8시에 선예매 맞지??2 01.21 10:31 84 0
마플 걍 제3자 입장서 보면 사람 아니고 버추얼이15 01.21 10:30 644 0
qwer 다른애들은 모르겠고 6 01.21 10:30 812 0
유우시 어깨 언제 적응되지2 01.21 10:30 337 0
마플 마플 끌 때가 왔군2 01.21 10:30 80 0
정보/소식 '방과후 설렘' 출신 강은우, 새 출발한다…모덴베리코리아에 새 둥지 [공식] 01.21 10:30 71 0
연예인 신발 정보 여기서 물어봐도 돼?? 01.21 10:29 73 0
마플 누가 슬로건 문구 표절이네 이거로 개판싸움 났었는데 찐 시초가5 01.21 10:29 332 0
마플 한창 시초플에 누가 핑크머리 시초 누구야? 하니까11 01.21 10:27 562 0
마플 저 정리글이 ㄹㅇ 정리 잘 됐다 01.21 10:27 234 0
마플 그것도 웃겼는데 같은 작가라고 표절 아니라고 한거ㅋㅋㅋㅋ1 01.21 10:26 156 0
이런기분이나구 타팬이 볼 때 기분이11 01.21 10:26 463 0
마플 맨처음 불붙이고 굿나잇하고 간사람 5 01.21 10:26 257 0
너네는 티켓팅 예매18 01.21 10:25 198 0
2찍들 구속당해도 정신 못차렸네..ㅋㅋㅋㅋㅋㅋㅋ9 01.21 10:24 655 0
마플 나는 다른돌 컨셉 보면서 어 우리도 저거 했는데? 해도 머리치고 넘어가는데 01.21 10:24 99 0
일론머스크 갑자기 나치경례 같은거해서 깜짝놀람16 01.21 10:24 1182 0
마플 팬들이 선배팬덤 이러는 게 제일 꼴뵈기싫은거 같음3 01.21 10:24 246 0
번장 반택 오늘까지 수령인데 톡을 안읽으심.. 01.21 10:24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