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거기중에 내 스타일인 노래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와 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04 14:4212719 0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39 7:1822096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48 8:583912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44 19:278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규빈 나비잠(Sweet Dream) 커버 39 20:311136 29
 
마플 한창 시초플에 누가 핑크머리 시초 누구야? 하니까11 01.21 10:27 562 0
마플 저 정리글이 ㄹㅇ 정리 잘 됐다 01.21 10:27 234 0
마플 그것도 웃겼는데 같은 작가라고 표절 아니라고 한거ㅋㅋㅋㅋ1 01.21 10:26 156 0
이런기분이나구 타팬이 볼 때 기분이11 01.21 10:26 463 0
마플 맨처음 불붙이고 굿나잇하고 간사람 5 01.21 10:26 257 0
너네는 티켓팅 예매18 01.21 10:25 198 0
2찍들 구속당해도 정신 못차렸네..ㅋㅋㅋㅋㅋㅋㅋ9 01.21 10:24 655 0
마플 나는 다른돌 컨셉 보면서 어 우리도 저거 했는데? 해도 머리치고 넘어가는데 01.21 10:24 99 0
일론머스크 갑자기 나치경례 같은거해서 깜짝놀람16 01.21 10:24 1182 0
마플 팬들이 선배팬덤 이러는 게 제일 꼴뵈기싫은거 같음3 01.21 10:24 246 0
번장 반택 오늘까지 수령인데 톡을 안읽으심.. 01.21 10:24 29 0
아 문재인, 추미애, 이재명 합쳐도 사시 9수가 안됨1 01.21 10:23 231 0
윤수괴 헌재나가는거 지금까지처럼 영상으로 다시보기 올라오지? 01.21 10:23 33 0
마플 개큰시작은 정병이2 01.21 10:23 146 0
이나경 어린시절 01.21 10:23 294 0
킥플립 데뷔 쇼케에서2 01.21 10:22 212 0
마플 인티만 불타는게 아니구만11 01.21 10:20 736 0
마플 저기도 파묘 되면 좋을 거 하나 없는 곳인데 참 저렇게2 01.21 10:20 184 0
마플 지금에? 마플 언제 달렸음ㅍ1 01.21 10:20 57 0
마플 저 ㅅㅎㄹ 파묘 다 번지네2 01.21 10:19 5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