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처음 먹어봐서 뭐가 맛있는지 몰라!


 
익인1
시나몬카라멜
12일 전
글쓴이
고마워!
12일 전
익인2
시나몬 카라멜 맛있고 음료도 먹을 생각이면 리얼초코자바칩프라페
12일 전
익인2
여기 휘핑이 진짜 맛있음
12일 전
글쓴이
고마워!
12일 전
익인3
ㅇㅈ휘핑 맛있어22
12일 전
글쓴이
오 글쿠나 초코 좋아하니까 와플이랑 같이 먹어야겠다!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02502에도 라이즈할사람🫂🧡 출석쳌 191 02.01 10:372488 40
인피니트💛2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88 02.01 14:171388 7
연예/정보/소식 백악관, 한국인 아동성착취 신상공개189 02.01 13:3716515 10
샤이니 💎2월에도 샤이니랑 행복할 빙들💎 출석체크하자🩵 82 02.01 11:25818 0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85 02.01 16:1222137 6
 
제왑은 진짜 제발 각잡고 고소나 해라1 01.31 22:22 42 0
나 목소리 엄청 귀여운편인데 01.31 22:22 23 0
마플 대체 해외 어디에서 욕을 먹었다는거지?9 01.31 22:22 191 0
마플 아 삼성 디자인 개짜쳐…112 01.31 22:22 5195 0
마플 제왑 ㅌㅇㅌ 볼시간이나 있음 고소나 좀 하길6 01.31 22:21 78 1
제베원은 라방 플랫폼 어디서 해?18 01.31 22:21 384 0
마플 노이즈마켓팅이고 욕을 얼마나 먹었고 보다2 01.31 22:21 85 0
라이즈 왜 아무데나 누워있는거야3 01.31 22:21 714 11
디플 해지하기 쉬워?2 01.31 22:20 23 0
앤톤 으로롱 ㄱㅇㅇ🫠 11 01.31 22:20 205 13
이거 살까 말까 ㅠㅠㅠ9 01.31 22:20 38 0
OnAir 오늘 영지 왜케 예쁨 안경 예쁘다1 01.31 22:20 35 0
성찬영 쇼미요럽보고 박수치는 소희9 01.31 22:20 492 8
마플 제왑은 하이브와 스엠의 머금 실력을 배워야됨...3 01.31 22:19 205 0
더보이즈 개웃김ㅋㅋㅋ ㅅㅍㅈㅇ1 01.31 22:19 168 1
마플 진짜 무슨 생각까지 들었나면 반응 없는 것보다 있는게 나으니2 01.31 22:19 65 0
마플 제왑 1본부빼곤 어딘가 좀 이상함5 01.31 22:19 122 0
오씨 예쁜 개명 추천좀해줘!!24 01.31 22:19 95 0
마플 역시 케이팝은 정신병이 맞는것같다 01.31 22:18 46 0
마플 와 근데 ㅌㅇㅌ에서 욕먹는걸로 사과할려면4 01.31 22:18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