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OnAir 현재 방송 중!


내 지능에도 문제 생기는거같음 



 
익인1
지지자들에 맞춰 저렇게 됐던가 쟤들이 저래서 지지자들도 응...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79 01.21 19:3110982 1
플레이브본인표출 안녕하세요 아까 나눔글 쓴 쓰니입니다 171 01.21 20:074463 0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76 01.21 23:0426563 11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41 01.21 23:013433 10
인피니트다들 앙콘하면 듣고 싶은 노래 뭐 있어? 69 01.21 22:40999 0
 
킥플립 수록곡 추천좀4 01.20 19:12 48 1
킥플립 팬익들아6 01.20 19:12 82 1
인티 복구 기념 강얼쥐!!2 01.20 19:11 20 0
스카이데일리 안망하나??2 01.20 19:11 35 0
마플 같팬들 곧 옷에 먼지 묻은걸로도 마플 달릴듯 ㅋ8 01.20 19:10 105 0
"종북좌파 개딸들이 나대서”…'피의 게임2' 미국 시민권자 윤비, 尹 찬양 노래 공개2 01.20 19:10 119 0
킥플립 엠넷 라이브로 자기소개 하고 있음!1 01.20 19:10 44 1
닥터닥터 박건욱 파트 독특하당12 01.20 19:10 390 1
묭..1 01.20 19:10 34 0
제베원 석매튜 랩 톤 뭐야?17 01.20 19:10 409 3
위시 돈까스클럽은 보법이 다르다2 01.20 19:10 289 1
석매튜 랩 왜 이렇게 잘함9 01.20 19:09 166 0
둘이 싸우는거 유치 한데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0 19:09 47 0
OnAir 2025년에 법을 어겨도 된다가 먹히는 시대가 오다니..미래가 왜이리 암울해ㅠㅠ2 01.20 19:09 93 0
국민저항권 발언은 여당에서도 손절하네ㅋㅋㅋ1 01.20 19:09 75 0
OnAir 국힘에 국힘비판할줄아는의원은 김상욱밖에없음?4 01.20 19:09 106 0
닥터페퍼 무슨맛이야?4 01.20 19:08 95 0
아이유가 부른 일레븐 01.20 19:08 54 0
뭔가 이번년도 엔시티 생파 최대한 다할것같은데6 01.20 19:08 206 0
얘드라 저녁 시간에 미안한데 응ㄱr를 하루에 너무 많이 내보내면 무슨 문제있나??1 01.20 19:08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