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24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3462 02.24 19:483864 8
연예 경희대 의예과 대참사 봄?218 02.24 20:08927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LUE' MV 125 02.24 18:004481
데이식스 쿵빡 굿즈 66 02.24 14:045544 10
드영배남주가 여주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 추천해줘60 02.24 19:303739 0
 
인터파크 크롬 / 웨일 두개켜놔도 튕김?7 02.14 13:49 115 0
와 생각해보니 웃남 예매처별로 좌석 구역 나눠놨네1 02.14 13:49 67 0
플타는거X 난 관계성 안 믿음6 02.14 13:49 749 0
근데 카메라찍히는거알면저 꼭지 드러내는건 02.14 13:49 75 0
마플 ㅂㅌㅂ 인기글 링크좀3 02.14 13:49 614 0
마플 댓글 5천개 팬들 죄다 ㅂㅌㅂㅋㅍㄴ 잘못이라 하는데5 02.14 13:49 620 5
비스트는 센터가 누구였음?39 02.14 13:49 1434 0
OnAir 이제 여자 컬링한다 준비하자 02.14 13:48 30 0
연세우유생크림빵 호 vs 블호9 02.14 13:48 110 0
마플 야 이 와중에 멤버 배척은 또 ㅇㅊㅅ 팬들이 했다 이러네13 02.14 13:48 442 0
예사 앱 안들어가지는데3 02.14 13:48 45 0
아이유 올해 공연할 시간 있으려나4 02.14 13:48 349 0
음식 밸런스게임 끝2 02.14 13:47 116 0
엑설런트 vs 구슬 아이스크림11 02.14 13:47 50 0
팬들 응원소리 ㄹㅇ 기살아5 02.14 13:47 205 0
저 벽을 무너뜨려................... 참된 자유와........ 02.14 13:47 122 0
플 민다고 고생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02.14 13:47 398 0
킥플립 주왕이 진짜 은근 넘웃김ㅋㅋㅋㅋㅋ4 02.14 13:47 167 0
쌍쌍바 vs 스크류바6 02.14 13:47 36 0
슴 커버곡 오늘 6시에 음원 나와? 02.14 13:47 2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