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6l 6


 
익인1
고트하다
12시간 전
익인2
무대연출 레전드 ,,, 잘 보이게 잘 찍었다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익들 누구 부인임380 01.20 13:234900 0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87 01.20 15:09557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3 01.20 18:003311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71 01.20 20:1610976 0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1 01.20 21:291375 0
 
제베원 신곡 랩 진짜 잘넣었다8 01.20 19:25 349 3
다들 인티 됐어?2 01.20 19:25 39 0
OnAir ㅏ 트럼프 보니까 광수 maga빨간모자 썼다는 거 생각남 01.20 19:25 13 0
도영이 뛰는 포즈봐5 01.20 19:25 142 3
OnAir 민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1 01.20 19:24 53 0
OnAir 최상목 특검 관련해서 아직 입장 없지8 01.20 19:24 74 0
마플 에휴 신인 남돌 나왔다고 제왑정병 튀어나왔네3 01.20 19:24 91 0
나 앤팀 의주 군한테 완전히 입덕해버렸음5 01.20 19:23 80 0
킥플립 동화가 본명이야 ?2 01.20 19:23 103 0
연습기간 짧은애들 보통 실력파야?13 01.20 19:23 160 0
OnAir 검찰은 기소청으로 전환하는 게 아니라 해체가 답인가 진짜..... 3 01.20 19:23 48 0
OnAir 명태균 특검 해야됨 ㄹㅇ1 01.20 19:22 33 0
마플 근데 판사 이름도 제대로 모르면서 사무실 쫒아가서 다른 이름 외치고 있는거 웃기지 않음? 01.20 19:22 17 0
OnAir 여론조사 분석하는거 웃기네ㅋㅋㅋ1 01.20 19:22 70 0
앤톤 간식 많이 먹으면 좋겠어17 01.20 19:22 315 23
아이유의 팔레트 아이브 레블하트 라이브 미쳣다 와1 01.20 19:22 276 0
노란장판 노장 포타 추천해주세요 4 01.20 19:22 43 0
마플 5세대 남돌 멜론 진입 하트수49 01.20 19:21 2397 0
제베원 닥터닥터 이제 들음1 01.20 19:21 164 0
OnAir 응그래 코디가 훨씬 나은듯1 01.20 19:21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