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일 전 N비투비(비컴) 2일 전 N민희진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846 12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하기 전에 뭐 하고 놀았어? 103 01.23 19:44691 0
플레이브 헐 코스모 릴스! 54 01.23 13:041801 16
플레이브본인표출🚨2/3 ℭ𝔞𝔩𝔦𝔤𝔬 𝔓𝔱.1 컴백 기념 독방 호칭 변경 후보 모집 🚨 55 22:10836 0
플레이브 IIIEI 44 01.23 22:131123 12
 
블러 우리뻐스 말고는 4 01.20 21:54 155 0
이거 안무 스포 맞지?!??!?! 1 01.20 21:53 267 0
올리ㅂ영 기다리는 플둥 17 01.20 21:48 343 0
누구냐 요기잉네 은호한테 알려준 플리ㅋㅋㅋ 2 01.20 21:47 112 0
밤비 쭉쭉이 1 01.20 21:46 88 0
찔린다.. 2 01.20 21:46 71 0
우리 낼도 미공포 또 뜨겠지!!!!!! 3 01.20 21:32 145 0
밤비 반말 기상송 ㅋㅋㅋㅋㅋ 01.20 21:24 47 0
중국앨범 배대지 훗ㅌㅇ 쓴 플둥들 질문이 있어..help 4 01.20 21:22 106 0
얘들아 이거 어떻게 된거냐 21 01.20 21:18 634 0
나 설레발 쩔어 3 01.20 21:13 104 0
나 무제(무협물) 1 01.20 20:59 96 0
헐 낙디님 컨포 그림...!!!!! 23 01.20 20:57 663 3
5포켓 바인더 하이하바 말고 다른 곳 쓰는 플둥 있어? 15 01.20 20:53 180 0
블러 이미지 뜨니까 16 01.20 20:43 434 0
중국앨범 결제하면 취소불가지? 3 01.20 20:34 138 0
보면 웨포럽 에쳄비보다 많이 사는 거 같긴 한데 6 01.20 20:31 240 0
올영 16일안으로만 사면 미공포 받을수 있는거지? 4 01.20 20:22 206 0
나도 가입하고 싶은데 올바르지 않은 코드래ㅜ 8 01.20 20:20 171 0
장터 혹시 십카페 1월이랑 2월 동행 교환할 플둥있을까?? 01.20 20:13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