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웨잉 오렌지인가?눈이랑 입 크게 달린 오렌지


 
익인1
어노잉오렌지?
9시간 전
글쓴이
아아 맞다 고마워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익들 누구 부인임380 01.20 13:234900 0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87 01.20 15:09557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3 01.20 18:003311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71 01.20 20:1610976 0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1 01.20 21:291375 0
 
일이칠 막콘 때 정우 얼굴 자랑 너무 설렜음...7 01.20 20:22 85 0
제베원 노래 뭐야 너무좋은데3 01.20 20:22 161 1
마플 난 역바만 아니면 바이럴 하든말든 파임3 01.20 20:22 44 0
OnAir 윤석열 수인번호 0010번이래4 01.20 20:22 214 0
보넥도 명재현 얼굴에 분명 랩이 없는데...1 01.20 20:22 177 8
제베원은 멜론 프로모 안해?16 01.20 20:21 601 0
마플 아이돌 정병들 개웃긴게 01.20 20:21 47 0
마플 뭔 관련글만 있어도 홍보네 바이럴이네 뭐네8 01.20 20:21 92 0
ㅌㅇㅌ에 킥플립 쇼케 양도가격 봤는데3 01.20 20:20 407 0
전회차 1매면 티켓팅 용병 1명만 있는게 나아? 17 01.20 20:20 90 0
마플 제베원 이번 노래가 좋긴 한가봐7 01.20 20:20 503 3
칠콘 이 트윗 붐업.... 01.20 20:20 141 1
SM남자연생 큰방때메 괜히알게돼서 심란함4 01.20 20:19 215 0
아 진지하게 김태래 내가 낳을 걸2 01.20 20:19 68 1
OnAir 스브스 단독 봐봐 경호부대 생일 장기자랑 시킨거 나옴5 01.20 20:19 175 0
또프로서 제베원 노래 안들어볼수가 없어서 들어봄10 01.20 20:19 370 5
결국 내 포타가 제일 재밌는 법인듯 01.20 20:18 31 0
OnAir 굥이 55경비단 장병들 생일 기념 장기자랑 시켰다는데…? 7 01.20 20:18 115 0
트위터 잘알들아 도와줘ㅠ 4 01.20 20:18 40 0
평화의 전당 2층 뒷열 가본 사람 ㅠㅠ4 01.20 20:18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