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는 유대인과 공산당을 묶어서 공격했고, 지금 국힘은 중국인과 민주당을 묶어서 공격하고 있음. 소름끼칠 정도로 똑같으니 절대 경시하면 안됩니다. '수정의 밤'이 멀지 않았음.
— 토끼: 건강과 평안을 (@lokithorloki) January 20, 2025
한국에 네오나치가 정치권 뒷받침을 받는 합법조직으로 폭력을 사용하는걸 보고 싶지 않다면 지금 전부 빠르게 엄벌해야 함. 경찰은 공격하는 민간인보다 한 단계 높은 수단을 사용할 권리가 있지요? 지난 밤에 폭도들이 근접전 무기를 들었으니 다음 대비는 그보다 한층 더 강하게 해야 할 것임.
— 토끼: 건강과 평안을 (@lokithorloki) January 20, 2025
공포에 질린 경찰관의 눈이 잊히질 않음.
— 토끼: 건강과 평안을 (@lokithorloki) January 20, 2025
물대포 맞아가며 경복궁 담 옆에서 대치할 때도 본 적 없는 표정임.
그야... 그 땐 전경을 대열에서 뜯어내 무장 해제는 했어도 전혀 패지는 않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