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이나 뜨는 영상, 소통 이렇게 하나하나 다 챙기면서 좋아하니까 약간 내 생활에 덕질 비중이 너무 높아짐
매일매일이 기다림의 연속이 된 것도 같고 그래서 반대로 탈덕하고 싶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