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30 12:1014520 1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87 8:4316608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81 13:316766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62 15:432809 0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56 10:2328770 7
 
마플 오늘 공개된 킥플립-제베원-갓세븐 6시간동안 뮤비 조회수1 0:35 911 0
글씨크기 계속 물어보는 애는 뭐하는애일까8 0:35 150 0
닥터닥터 헬미 계속생각나2 0:34 58 1
엔드림 이번주에 스케쥴 있어???1 0:34 180 0
127콘 끝나고 뒤늦게 chain에 빠짐......4 0:34 79 0
와 10년 전 오늘 재현이 도영이 뭐했는지 알아?24 0:33 509 5
좌석 수 적은 공연장이 좋은 듯 7 0:33 71 0
127 체리밤 입덕인데3 0:33 86 0
2세대 자컨이랑 예능 그런 거 알고리즘으로 보는 중인데 샤이니-에프엑스 비스트-포미닛 조합 ..1 0:33 147 0
실트? 나를 위한 추천에 해찬이 떠잇길래5 0:33 168 1
전자 뽀뽀 오랜만에 땡기네2 0:33 24 0
혹시 이거 보고 내 투본진 짐작가?21 0:33 174 1
이 둘이 같이 있을 때 유독 더 아부지와 아들 같음1 0:33 59 0
장하오 뭐함6 0:32 191 1
학폭가해자를 다시 돌려보낸 것과 같은 경호처 차장과 본부장 구속영장 반려2 0:32 46 0
마플 오빠들아 평생 솔로해주라 0:32 63 0
다이소 화장품 꺼려하는사람들한테 설명좀 해주면 생각 바뀔걸4 0:32 302 0
아이유가 팔레트에서 아이브 라이브 실력 칭찬하는데1 0:31 458 2
아이유 장원영 진짜 화면에 토끼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31 515 1
립밤중에 착색 좀 있고 성능 괜찮은거 추천좀 ㅠ2 0:31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