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36 01.30 14:421695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88 01.30 23:021672 46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76 01.30 23:221170 0
드영배중증외상센터 하루만에 다 보기 가능해??57 01.30 13:184129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54 01.30 08:584565 0
 
OnAir 제이컴퍼니보는데2 01.21 18:20 238 0
정보/소식 중학생 아들을 극우유투버로부터 구출한 권정민 교수님4 01.21 18:20 248 3
해찬이 커버곡 왜케 떨리짘ㅋㅋㅋㅋㅋ2 01.21 18:20 87 2
제이컴퍼니가 고양이뉴스나 황기자같이 극우아닌유튜버인거 맞아?11 01.21 18:20 1046 0
학원 선생님이 내본 코디 참고하는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4 01.21 18:20 325 0
대통령직 떼고 처참한 모습 보고싶다 01.21 18:20 26 0
마플 국군병원 입원해서 시간끌기하려는거 아니가1 01.21 18:19 122 0
시티브리즈에서 하는 도영 생카 럭드도 있다!!8 01.21 18:19 131 3
마플 이정도면 아무리 탑급 아이돌이라도 못버틸 병크들임?14 01.21 18:19 547 0
뭐임? 아까 병원갔다더니4 01.21 18:19 245 0
유튜브를 그렇게 맹신하더니 유튜버한테 다 걸리네 ㅋ 01.21 18:19 49 0
와 앤팀 진짜 크네3 01.21 18:19 210 0
근데 비수술트젠은 없어져도 트젠은 안없어질것같음1 01.21 18:19 46 0
민니 노래 텐 피쳐링 한거 좋다2 01.21 18:19 49 0
마플 윤 헌재 갈때마다 미행해야겠다 01.21 18:19 34 0
아이유 선배님 바라보는 원영이 눈빛이 너무 좋아..4 01.21 18:19 336 0
마플 0010 저게 탈옥이 아니면 뭐란말임??? 01.21 18:18 46 0
민니 노래 나왔네?????1 01.21 18:18 28 0
근데 지구병원은 첨들어보는데5 01.21 18:18 141 0
구치소보다 보안이 철저한 곳이 어디있다고 경호가 필요해1 01.21 18:18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