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별 거 아닐수도 있지만 2,3,4층 단 한번도 안가봄ㅋㅋㅋㅋㅋㅋㅋ 내 손으로 잡아 친구들이 잡아줘 대리가 잡아줘(^^) 다 1층으로 갔다왔다... 근데 1층 별로야 담부터는 플로어 갈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293 11:374035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50 13:0117847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24 16:244360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69 14:091208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53 15:40798 0
 
Same key 여기 송은석이 부른게 신의 한수3 01.31 01:34 128 0
곧 최애가 군머가는데 차애도 군대에 있음2 01.31 01:34 57 0
마플 쌰갈 5세대고 뭐고 내 출근이 더 문제다예 츠츠츠2 01.31 01:34 67 0
다시 올림 이거 영상 지디 몇살때야?5 01.31 01:34 158 0
마플 앓는글 쓰러왔는데 마플만 댓 많구 01.31 01:34 39 0
포타 1500개면 많은거지 6 01.31 01:34 259 0
비행기를 타고가야 만날텐데 01.31 01:33 80 0
지수 이번에 실물앨범 있어??2 01.31 01:33 109 0
마플 하이ㅣ브 제발 좀 꺼지길2 01.31 01:33 75 0
마플 자자 아침에 출근해야지4 01.31 01:32 48 0
마플 투본인데 3, 4세대 한 팀이랑 5세대 한 팀인데1 01.31 01:32 124 0
나 요즘 남돌 릴스 보는데 진짜 느좋인 아이돌있음 01.31 01:32 307 0
마플 일본 중국은 혹시 해외가 아니야?6 01.31 01:31 150 0
진수 보넥도 최애 성호인거 웃김12 01.31 01:31 543 0
마플 ㅎㅇㅂ는 작년 4월이후부터 조용했던 날이 하루도 없으면서 ㄴㅈㅅ가 반박하려고 하면 발작하는게..2 01.31 01:31 116 0
마플 전세대랑 비교하면서 내려치는거 ㄹㅇ 의미없다 01.31 01:31 40 0
와...나 뭔가 입덕할 듯 말듯한 상태에 돌입했음12 01.31 01:31 710 0
ㅋㅋㅋㅋㅋ 진짜 콩밥 개웃기다 01.31 01:30 52 0
마플 큰방 치매플 시작됐네 01.31 01:30 82 0
익들아 진짜 미안한데 이분 이름 찾을 수 있니..11 01.31 01:30 3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